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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R II + 85.4GM] 타오르고 또 타오르고

俟馨[사형] | 11-14 09:25 | 조회수 : 604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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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을과 보케는 원래 이랬어야 한다고 봅니다.

 

늦가을과 늦겨울을 기다리는데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른아른거리는 보케에서 빚어지는 추억같은 순간.

 

 

단풍 시기가 애매하게 스쳐 지나가버린듯한 가을의 아쉬움.

그 아쉬움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변해버린 이곳에서 하나라도 더 담고 싶은 마음에 기다렸습니다.

고층 아파트가 노을을 싹 가려버리고, 새로운 위치를 또 찾아헤매고...

 

 

 

노을이 들어가기 1시간도 안돼는 그 순간에 담은 사진은

집에서 열어보니 저에게 얼마나 큰 만족감을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MF도 돌려가며 핀이 나가버린듯한 감성의 사진도 뽑아낼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죠.

 

 

겨울 사진은 이제 어떻게 담아내야 하나... 하는 막연함이 앞서지만 

또 해봐야겠죠. 1월달의 그 날처럼 좋았던 구름의 모양새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55.00mm | ISO-100 | F1.8 | 1/8000s | -1.00 EV | Spot | Auto WB | 2016-01-09 1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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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큰 구름이 오고, 진하게 담아내고픈 소망.

 

날씨가 영 반겨주지 않는 요즘인데, 지나간 날의 멋진 그 순간을 다시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많은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 뜻깊게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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