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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CHJIM 코라 카본 멤브레인 가성비 유선 이어폰

donnie | 05-13 11:40 | 조회수 : 212 | 추천 : 0

탠치짐 코라는 #TANCHJIM 플래그십 모델 #옥시즌나노 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탠치짐 의 엔트리 이어폰으로 저가형의 끝판왕 음질을 들려준다는 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입니다.

탠치짐은 전 세계의 다양한 상품군들 중에 가격에 비해 디자인과 품질이 좋은 숨겨진 보석 같은 제품을 찾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앵키하우스 한국 총판 제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소할 수밖에 없는 중국의 신생 이어폰 브랜드로 설립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소리와 기술력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마치 게임 박스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패키지에는 탠치짐 코라가 어떤 사운드를 지향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이파이 성향의 사운드로 전체적으로 플랫 한 음색에 저음만 추가하여 모든 장르에서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박스 뒤에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로 스펙이 나와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착용 방법: 인이어

드라이브 유닛 사이즈: 9.9mm

임피던스: 16옴

감도: 103dB/mW

주파수 응답: 10~40kHz

코드 길이: 1.2미터

THD(음 왜곡률): <0.2%

카본 멤브레인 드라이버

플러그: 3.5mm 금도금 DIP

카본 멤브레인으로 제작된 9.9mm의 큰 드라이버에 낮은 임피던스로 높은 출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보다 넓은 저역 대역폭과 감도는 일반적인 수준이고 THD 수치가 낮아 왜 저가형 이어폰의 끝판왕급이라 말하는지 알 수 있네요.

중국 태생이니 원산지는 당연히 중국이며 구성품으로는 설명서, 보증서, 이어폰 본체, 2가지 종류의 추가 이어팁, 전용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탠치짐 코라는 매우 다채로운 컬러를 갖고 있는데요. 핑크, 블랙, 레드, 블루의 4가지 컬러를 판매 중이며 본체의 컬러에 맞춰 박스 색상도 다르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블랙을 선호하지만 너무 흔한 색상이고 레드나 핑크는 나이 많은 남자가 쓰기엔 조금 튀는 색상이라 무난한 블루를 선택했는데 마음에 드는 컬러네요.

커스텀 이어폰 형태의 하우징 바깥에는 양쪽의 문양이 다른데요. 좌측은 모델명인 CORA가 우측은 탠치짐의 상징인 천사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가형 엔트리급 모델이면서도 파란 유닛 커버는 초고가 소재라고 하는 항공기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덕분에 매우 가벼운 무게감입니다.

안쪽 플라스틱은 반투명으로 제작되어 금색의 카본 멤브레인 드라이버가 살짝 보입니다.

본체에 맞춘 파란 실리콘 이어팁은 두 가지 타입이 제공되는데 좌측의 구멍이 큰 그릇 타입은 고음과 중음 성향에 우측의 구멍이 작은 총알 타입은 저음 성향에 보다 적합합니다. 플랫 한 특성에 저음만 추가한 지향점에 맞춰 기본 장착된 실리콘 이어팁도 총알 타입의 중간 사이즈네요.

좌우 대칭형 이어폰으로 TANCHJIM이라 쓰인 Y 분기점에도 유닛과 같은 블루로 되어 있고 같은 알루미늄 소재로 보이며 줄 길이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케이블은 전도율이 높은 고순도 은도금 무산소동이라고 하네요.

3.5mm 3극 1자형 금도금 플러그 끝에도 파란색으로 일체감을 주었으며 역시 알루미늄 소재로 보입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대신 탠치짐이 디자인했다고 각인되어 있네요. 아래는 언박싱 영상입니다.

탠치짐 코라의 착용샷입니다. 오버이어 이어폰이면서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마치 커스텀 이어폰처럼 일체감이 있어 저처럼 귀가 작거나 여성이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고 세련된 외관을 보여줍니다. 줄이 얇고 잘 구부러지기 때문에 이어 가이드가 없이도 귀 뒤로 잘 넘어가더군요.

조금은 생소한 탠치짐 코라에 사용된 카본 멤브레인 드라이버는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자연스러우며 청량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제품의 크기에 비해 큰 9.9mm의 드라이브 사이즈가 확실히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제품의 지향점처럼 고음의 청량감이나 중저음의 타격감, 무게감도 좋은 편이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음악을 듣는데 딱히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음악 감상을 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이어폰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가격에 어마 무시한 음질이라는 소문이 그리 과장된 것이 아니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선 이어폰의 홍수 속에 요즘 괜찮은 새로운 중저가 유선 이어폰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요. 비록 브랜드는 생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마감, 준수한 음질까지 들려주는 가성비 이어폰으로 탠치짐 코라는 손색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R.S.D. :)

"Real Sound 체험단을 통해 '앵키하우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의 의사가 존중되어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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