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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완전무선이어폰

donnie | 07-09 09:13 | 조회수 : 135 | 추천 : 0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블루투스이어폰 은 최대 100시간 사용이 가능한 #완전무선이어폰 입니다.

박스에서도 100시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앤커(ANKER)라는 브랜드는 사실 이번에 처음 접해 생소했는데 2011년 미국 구글 출신의 젊은이들이 캘리포니아에 창립한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앤커 #사운드코어이어폰 은 수입 제품이다 보니 박스에는 영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모델명은 #A3912 로 제조국은 #코드리스이어폰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국인데 업체명을 보면 요즘 shenzhen(선전)으로 시작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선전은 중국 광둥성의 신흥 산업도시인데 요즘 코드리스 이어폰을 여기서 많이 만들더군요. 주식회사 디스펙토리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코어리버티 의 구성품으로는 설명서, 보증서, 추가 이어팁과 자켓(이어후크),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케이블, 충전케이스, 이어폰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 트레이에 들어 있는 추가 이어팁 세트가 눈에 띄는데요. 실리콘 이어팁은 총 3종이지만 자켓이라 부르는 이어후크가 3종 추가로 들어있어 #운동용이어폰 으로도 좋은 제품입니다. 귓바퀴에 거는 부분의 길이가 다른 걸 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코어무선이어폰 의 충전케이스는 크기가 꽤 큰 편(무게 103g)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보조배터리와 마찬가지로 배터리의 크기와 비례하기 때문인데 무려 26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드리스 이어폰이 500mAh 안팎인 걸 보면 엄청난 차이죠. 커네스트 미포 O7와 동일한 용량인데 비스비 TWS-B2100의 2100mAh 이후 오랜만에 대형 용량의 충전크래들을 접했습니다.


 

커네스트 미포 O7 완전방수, 메탈디자인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 서머너S1PRO,아콘프리버드X9 비교 사용 후기

정면에 3개의 상태표시 LED가 있고 뚜껑도 자석으로 닫힙니다. 충전 포트는 측면에 위치하고 있고 커버까지 제공되는 점이 눈에 띄네요.

#앤커블루투스이어폰 본체는 무광의 블랙 색상이며 물리 버튼만 하이그로시 유광 마감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직접 측정했을 때 약 6g으로 가벼운 코드리스가 4g 내외인 걸 보면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귀에 무리가 갈 정도로 무거운 정도도 아닙니다. 코드리스 이어폰을 선택하실 때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어폰에 들어가는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 역시 비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제품이 다소 큰 편이긴 하지만 대신 8시간이라는 상당히 긴 사용 시간을 자랑합니다. 4g 내외의 가벼운 것들이 고작 3,4시간 밖에 쓸 수 없는 것에 비하면 차이가 크죠. 아직까지 현대 배터리 기술로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사용 시간이냐 크기냐를 잘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켓이라고 부르는 실리콘 덮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기본 장착된 것은 이어후크가 없는 형태이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3가지 크기의 이어후크가 달린 것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좌측은 중간 사이즈의 자켓으로 교체한 것이고 우측은 기본 없는 형태입니다.

댐퍼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에 금도금까지 되어 있어서 왠지 더 고급스럽게 보이는데요. 노즐이 짧다 보니 실리콘 이어팁도 상당히 짧은 형태입니다. 그리고 유닛의 크기가 크다 보니 자켓을 교환하는 게 사실 좀 아주 편하지는 않은데 팁을 드리자면 충전 단자를 기준으로 맞추는 게 보다 편합니다.

이어폰 본체와 충전케이스의 결합은 여느 완전무선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자석식입니다. 자켓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하고요. 뒤쪽은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튀어나온 형태인데 앞서 말씀드린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커네스트 미포 O7과 비슷한 형태로 아마 저 부분에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가는 듯 합니다. 작동 방식은 뚜껑을 열면 페어링 되는 것이 아닌 이어폰 본체를 꺼내야 스마트폰과 오토페어링(PUSH AND GO)으로 연결됩니다.

#앤커무선이어폰 충전케이스 정면의 충전 상태 표시 LED는 뚜껑을 열었다 닫아도 표시가 되지만 손으로 잡고 흔들어줘도 표시가 됩니다.

5V 1A의 입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충전이 가능(완충 케이스 2.5~3시간, 이어버드 1.5시간)하지만 초고속충전기를 사용하면 과충전 경고등인 LED 3개가 모두 점멸하며 충전이 되지 않으니 연결하는 어댑터 용량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완충이 되면 3개의 하얀 상태표시 LED가 모두 켜져 있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를 완전히 충전을 했을 때 100시간이라고 하니 동일한 용량을 가진 커네스트 미포 O7이 105시간이라고 하는 걸 보면 제조사에 따라 스펙의 차이도 있고 측정 기준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 역시 비례하며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언박싱부터 충전까지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는 블루투스 5.0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의 기기 표시는 영문인 Soundcore Liberty로 나오며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은 기본으로 AAC를 지원합니다. 연결 음성은 지원하지 않으며 기기 연결이 되었을 때만 효과음이 들립니다.

착용샷입니다. 이어폰 본체의 크기가 다소 큰 편이라 프랑켄 이어폰 느낌은 조금 있지만 디자인이 깔끔해 보기에 불편하진 않습니다. 이어후크가 없는 자켓으로 착용해도 GripFit 기술로 착용감은 좋은 편이나 크기가 있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 시는 다소 압박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 사진처럼 귓바퀴에 이어후크를 걸치면(중간 사이즈임) 보다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해 귀 안쪽이 크거나 운동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IPX5의 생활 방수 기능(충전 케이스는 IPX3)을 기본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부슬비나 땀 정도에도 문제없습니다.

물리 버튼으로 된 멀티 버튼으로는 양쪽 모두 한 번을 눌러 일시정지/재생, 통화 연결이 가능하며 연속 두 번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비서가 실행되고 길게 한 번을 누르면 좌측은 이전 트랙, 우측은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거나 통화거부/대기전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볼륨 조절은 할 수 없네요.

그래핀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음질은 보장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유닛 크기에 비해 다소 작은 5.8mm(설명서에는 5.6mm)의 드라이버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음질이었습니다.강력한 중저음을 선사하기에 중저음 성향이시라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음질이며 AAC 코덱으로 해상도도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 16옴

동적 드라이버: 5.6mm x 2(상품페이지 5.8mm)

주파수 응답: 20Hz~20KHz

통화 음질의 경우 여느 코드리스와 비슷하게 주변 소음이 아주 큰 편이 아니라면 울림 없이 깨끗한 통화가 가능(주변 소음 제거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함)했으며 당연히 스테레오 통화를 지원합니다. 요즘 리뷰를 하면 동영상 싱크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로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싱크 밀림은 전반적으로 다소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영화나 드라마, 뉴스 같은 것들을 볼 때는 크게 느낄 수 없는데 빠르게 전개되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는 다소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예로 들자면 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쳤을 때나 미트에 공이 들어갈 때 반 박자 늦게 딱, 퍽 하는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그 밖에 아쉬운 점으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네요. R.S.D. :)

본 리뷰는 블스코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제작사의 정보를 토대로 어떠한 간섭도 없이 제 주관적 소견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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