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입문형으로 좋은 브리츠 롤리팝 : Britz Lollipods

xdust | 05-16 00:45 | 조회수 : 1,631 | 추천 : 0




누군가 입문형 제품을 원할 때
많은 경우에 기준은 있기 마련인데
그 기준이 보통은 더 상급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입문형과 보급형은 비슷한 개념이지만
보급형이 2만원 내외의 막 쓰기 편한 제품
입문형은 5만원 내외의
편하게 쓰기 좋은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시선은 더 상위 클래스 제품에 점찍고
내려와 있는 것이라 추천이 힘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구입할 때 매장에서 준
저렴한 중국산 코드리스 이어폰 사용하다가
청음샵에서 좋은 제품 들어보고서
입문형으로 괜찮은 제품 있었으면 하던 B
B가 좀 바꿔봐야겠다 생각하게 만든 제품이
에어팟 2세대
브리츠 롤리팝(Lollipods)
딱 알맞게 겨냥된 느낌입니다.











스펙은
★ 이어폰 / 무선 / 코드리스 / 오픈형 / 블루투스 v5.0
★ 다이나믹 드라이버 / 28Ω / 96dB / 20Hz~20kHz
★ aptX / SBC / HFP / HSP / AVRCP / A2DP / CVC8.0
★ 35mAh / 재생 시간 : 6시간 / 충전 단자 : micro 5핀
★ 오토 페어링 / 핸즈프리 통화 / 터치 버튼
★ 재생/멈춤조절 / 음성 안내 / IPX4 / 무게 : 4g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선택 기준은 다양한데
디자인 측면에서 유광이냐 무광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분들도 있겠는데
유광의 반짝반짝하는 제품입니다.











이어폰과 무광 케이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과 설명서











제공되는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이나
많이 사용하고 계신 케이블 사용하시면 됩니다.











35mAh의 리튬배터리 내장으로


완충 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하고


케이스를 통해 최대 24시간을 보장받아서


종일 여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 위에


LED 표시창이 있어서


충전 진행과 완료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페어링 버튼튼 케이스 후면에 있는데


3초간 눌러 페어링을 진행합니다.


한 번 페어링이 되면


다음에는 충전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어 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케이스 페어링 방식이라


다른 기기와 새로 페어링할 때 편합니다.











케이스도 반짝거리는 유광


이어폰도 반짝거리는 유광으로


유광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습니다.











페어링이 진행이 될 때는


보시는 것처럼 안쪽 가운데 있는


LED 표시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기본적으로 편리한 휴대성이 기본인데


4g의 가벼움이 휴대에 부담없는 크기가


이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휴대성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리


이 제품은 퀄컴 QCC3020 칩셋과


13mm 고음질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이


깔끔하면서 선명한 음질을 보장합니다.


블루투스 5.0이라 끊김도 없어 좋습니다.


음악과 영상을 들어 보면


깔끔하면서 선명한 음색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됩니다.







serviceapi.nmv.naver.com/fl...



거꾸로 들어도 유닛이 빠지지 않게


안쪽에 마그네틱 처리가 되어 있고


손쉬운 페어링 그리고 가벼운 착용감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관련해서


요새 외이도염 이슈가 있는데


가벼운 무게와 오픈형이라는 특성상


거리가 먼 제품이기도 합니다.


귓구멍이 작은 분들도 편하게 사용 가능한 이어폰











2만원대 저가형 듣다가


에어팟 2세대를 들으면 당연히


더 좋은 소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 가격은 좀 부담스러운 B에게


같은 가격에 2대 구입이 가능한 


브리츠 롤리팝은 아주 매력적이게 됩니다.


음색은 보컬과 중음이 깔끔하고 선명해서


장르에 따라서는 더 장점이 드러나는


그런 음악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IPX4 (모든 방향에서의 물보라로부터 보호)


생활 방수의 방진, 방수라서 좋고


통화 품질도 중요하다는 분들에게는


나는 선명하고 깔끔하게 잘 들리고


상대방도 LDS 안테나를 통해


깔끔한 통화 품질을 제공해서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보장합니다.











기능은 터치 버튼을 두 번 터치하면


양쪽에 기능이 할당되어 있어서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조작 원하는 분들에게


아주 편리한 이어폰입니다.











타사 제품과 비교를 해보면


디자인이 반영되기 때문에


세로케이스에 슬림해서 휴대성에 가산점이 더해집니다.











디자인은 전적으로 취향의 영역이라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 선택이 중요하지만


주머니에 넣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부피가 적었으면 하는 분들에게는


상대적인 장점이 있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유저라서


에어팟 종류가 괜찮기는 하지만


대안이 있다면 좋겠다는 유저가 은근히 많은데


이 두 제품을 보면


그런 유저들의 취향에 훌륭한 선택지가 됩니다.











커널형과 오픈형은 취향의 영역이긴 하지만


커널형의 경우 소리의 집중도 면에서


더 좋은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밀착되고 귀에 불편함이


오픈형보다 더해질 확률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브리츠 롤리팝은 걸치듯 착용하는 오픈형이라


좀 더 여유로운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유닛 길이가 더 길면


잘 빠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4g의 가벼움이 그런 걱정을 덜고


착용감도 안정적이라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음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고가형 제품과는 차이점이 큰 편이지만


입문형 제품들은


균형감 중심의 안정적인 음질,


중저음이 강조되는 힘을 강조하는 음질,


깨끗하고 선명한 전달력이 중심인 음질


이렇게 세 가지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Lollipods은 깨끗하고 선명한 음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 시간이 중요한 분들의 경우


이동 시간을 고려하거나


출장을 자주 다닌다거나


통화가 잦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유닛 6시간은 보급형 제품 중에서도


안정권의 사용 시간에 해당합니다.











야외에서 걸어가면서 통화를 나눠 본 결과


상대방 목소리는 선명하게 잘 들리고


상대방도 끊김 없이 깔끔하게


목소리 전달이 잘 된다는 반응


마이크 4개, 6개 하이엔드급보다는


살짝 아쉬울 수도 있지만 일반 제품으로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가벼워서 귀에 부담이 적으면 좋겠다.
▶ 소리가 깔끔하고 선명했으면 좋겠다.
▶ 일상적으로 휴대가 편했으면 좋겠다.
▶ 페어링이 쉽고 기능이 복잡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런 선택 기준이 있는 유저들에게
Britz Lollipods 추천드립니다.








Canon EOS 5D Mark IV | Manual | 100.00mm | ISO-320 | F4.0 | 1/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05-03 21:08:26

접기 덧글 0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4 5 6 7 8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