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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파워 믿고 쓰는 안정성 좋은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Full Change 700W

xdust | 05-20 05:33 | 조회수 : 1,616 | 추천 : 0




컴퓨터 조립을 자주 해주게 되면


각 부품별로 믿고 사용하는


브랜드가 3개 정도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도


3개의 브랜드가 있는데


안정적이고 좋다는 의미는


사용하면서 문제 전혀 없었고


한참 예전에 조립할 때 장착했던 파워를


아직도 잘 쓰고 있다면 바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마이크로닉스 파워도 바로 그런 브랜드











업무용, 게임용으로 조립해준


친구들 컴퓨터에 장착한


500W, 600W 마이크로닉스 파워를


4년째, 5년째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는 친구들


그 컴퓨터에 장착된 파워가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시리즈입니다.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했던 건데


슬슬 컴퓨터를 바꿀 시기가 다 되도록


아무 문제없다는 건 그만큼 잘 만든다는 것


그 좋은 파워를 Full Change한 시리즈 업그레이드











일단 스펙은


■ ATX 파워 / 정격 출력 : 700W / 80 PLUS 스탠다드


■ ETA 인증 : BRONZE / LAMBDA인증 : STANDARD


■ +12V 싱글레일 / +12V 가용률 : 100%


■ 액티브 PFC / PF(역률): 99%


■ 120mm 팬 / 깊이 : 140mm / 무상 6년


■ 케이블 일체형 / 메인 전원 : 24핀(20+4)


■ 보조 전원 : 8+4+4핀 1개 / PCIe 8핀(6+2): 4개


■ SATA : 6개 / IDE 4핀 : 4개


■ 자동 팬 조절 / 대기 전력 1W 미만 / 플랫 케이블











컴퓨터 조립을 할 때


보통 잘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만약에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겠다 할 때


파워서플라이 구입 시 꼭 고려할 점은


내가 장착하는 부품을 지원하는


충분한 케이블을 갖추고 있는가입니다.


그래픽카드 듀얼로 장착을 해도


메인보드에 보조 전원 연결이 필요해도


넉넉하게 지원을 하는 좋은 파워서플라이











새로 조립을 하는 시점에


검색이나 인기 순위도 자연스럽게 참조하게 되고


사람들 사용 후기나 호환 체크 내용도


참고를 하기 마련입니다.


인기 순위 열 손가락 안에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가


무려 5개나 자리를 하고 있는데


2021년 4월에 출시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Full Change 700W가


그 열 손가락 안으로 바로 진입하기 전입니다.











요새는 여행도 마음대로 못 다니니까


컴퓨터 게임이나 다시 해야겠다며


업그레이드를 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그런 이유 때문인지


기본 파워가 500~600W 라는 인식이 보통이었는데


다들 파워는 700W로 해야 되지 않냐며


지극히 게임 친화적인 마인드를 보입니다.


그래서 스탠다드 등급을 초월한


프리미엄 효율(최대 90.30%)라는 장점이


좋은 기본 파워로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











120mm Long Life 냉각 팬을 적용해서


오래 정숙하고 강력한 냉각 성능으로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합니다.


일반 슬리브 베어링 냉각팬 대비


수명은 2배 향상, 소음은 13% 감소 효과











특허 기술 애프터 쿨링이 적용되었는데


PC가 꺼진 상태에서도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발열을 감지하여


온도가 높다면 충분한 수준까지


자동으로 온도를 낮추고 멈추는 기능이라 합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아주 효과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일반 유저는 물론


하이 엔드 유저까지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업무용이나 게이밍 PC에 있어서


지원을 못 할 경우는 거의 없겠습니다.


가성비파워서플라이와 프리미엄파워서플라이


유저 모두 만족시키는 구성











메인 케이블은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고


락킹 SATA & 이지스왑 IDE로


잘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 가능합니다.











벌집 모양을 자주 보다가


아닌 걸 보면 색다른 느낌


아무튼 발열이 잘 되는 설계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5+2 보호회로 설계로


헤비 유저들의 안정적인 사용을 돕습니다.


과전압 보호, 저전압 보호, 과부하 보호,


과열 보호, 단락 보호 설계와


SURGE 4K 보호, ESD 15K 보호로


낙뢰나 정전기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합니다.


TEAPO 105˚C 캐패시터로 4배 긴 수명,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RPM이 변하는 오토 팬 컨트롤러,


고주파 발생을 억제하여 전기장치를 보호하는 Active PFC,


전자파 노이저를 제거해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EMI필터,


매직 스위치 IC 등 좋은 부품으로 잘 만든 파워서플라이











최근에 업무용 PC에 장착한


타사 파워 서플라이와 비교를 해보면


일단 케이블에서 PCI-E 6+2 핀이


여유롭게 더 있어서


메인보드 특성을 탈 일이 없습니다.











4500원 정도의 차이로


인증이 항목이 더 있고 가용률이 6% 높고


6년으로 1년 더 A/S 보장이 되고


0.5W 미만의 대기전력 인증이라


그 정도의 투자 가치는 충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이냐 가격이냐 고민하는 유저에게


성능으로 답을 하는 파워서플라이











조립PC 맞출 때


누구나 예산 내에서 조립을 하기 때문에


가성비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인데


대강 3~4개 모델로 압축이 되면


가격과 성능 차이 사이에서


내게 꼭 필요한 성능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결정을 하게 되는데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나갈 때에는


딱 그만큼의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최적의 조합 만들게 되면


다른 유저들도 편하게 따라갈 수 있는 것











메인 전원이 슬리빙 처리가 되었는가


메인 전원까지도 플랫 케이블인가는


컴퓨터 케이스 특성을 타겠습니다.











SATA 케이블은 크게 생각을 안 했었는데


아무래도 SATS 케이블 연결하는 부품이


예전에 비해 확 줄었기 때문


하드 디스크도 외장을 많이 쓰게 되고


SSD도 M.2를 사용하면


SATA 케이블 연결할 부품이


2개도 될까 말까인 세팅이 많아졌는데


길이와 락킹이 되느냐 안 되느냐 차이 정도 따지게 됩니다.











역시 케이블에서 꼭 따져야 할 것은


메인 보드 CPU 보조 전원이


8핀+4핀을 지원하는가 안 하는가 정도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Full Change 700W는


신경을 쓸 일이 없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는 부품이


파워서플라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상 보증이 5년도 넉넉하다 싶은데


6년이나 되기 때문에


컴퓨터 교체 시기 될 때까지도


고장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어서


계속 마이크로닉스 파워를 사용하게 됩니다.











쿨링 품질이나 팬 소음 같은 경우도


케이스 자체의 팬도 많고


쿨링에 문제가 생길 정도면


파워 자체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역시 믿고 사용하면 됩니다.











믿고 선택하는 비슷한 성능의 S사 파워


역시 안정적인 성능으로


믿고 구입하는 파워서플라이인데


OCCT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능 비교를 해봤습니다.


벤치 마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건


분석이 어려운 수치보다


컴퓨터를 최대로 가동했을 때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가입니다.


전압 공급이 안정적으로 잘 됩니다.











전원 공급도 안정적인 수치로


잘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의 경우 CPU에 하나


케이스에 6개 총 7개가 돌아가는데


안정적인 RPM으로 제대로 작동합니다.











최신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경우나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완벽하게 호환을 하기 때문에


걱정 않고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저 입장에서 부품 성능 발휘에


영향이 없었으면 하면서


좋은 파워를 찾게 되는데


브랜드 대표 모델은 역시 믿고 살 수 있어 좋습니다.











쿨링팬의 경우 요새는 따로 튜닝을 안 해도 될 정도로


케이스는 물론 CPU 쿨러에도


RGB LED가 기본 장착인 제품이 많은데


제대로 성능 발휘하게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깊이가 140mm라 케이스 호환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점이


놀라운 성능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프리미엄 플랫폼 '하이브리드-E'인데


동기식(SR) 정류 방식 적용으로


고효율 저발열을 구현하면서


2세대 GPU-VR, 애프터쿨링, DC to DC 등


최신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플랫폼


그래서 결론은 좋은 파워서플라이라는 것











플랫 케이블이라 깔끔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외장형 기기를 많이 사용해서


케이블 정리가 더 편해진 면도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초기 불량이 아니면


정상 작동하면 오래 사용하게 되는 편이라


역시 그런 것 다 포함해서


계속 오래 사용하는 마이크로닉스를


다른 유저들에게도 추천하게 됩니다.











코인 대란으로 그래픽카드가


가격이 내려올 기미가 안 보여서


업그레이드 생각을 했다가 지켜만 보고 있는데


나중에 추가를 해서 2대를 사용하게 되어도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인증받은 효율을 일반 유저가


자세히 측정할 일은 없기 때문에


연결하고 컴퓨터 정상 작동하고


사용하면서 다운되는 일 없으면


그게 빠로 유저 인증이자 효율의 확인입니다.


불량률 0%를 위해 생산 과정에서 1차


국내 입고 시에 2차 품질 검사를 한다는데


그래서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







serviceapi.nmv.naver.com/fl...
Canon EOS 5D Mark IV | Manual | 73.00mm | ISO-250 | F4.0 | 1/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05-17 18:31:12




안정적으로 정상 작동하고
수시로 외장 기기 연결해서 사용해도
역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되기에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Full Change 700W
추천해도 좋은 파워로 인증합니다.











이전의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도


4년, 5년이 되도록 잘 돌아가고 있어서


A/S 6년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경험을 해보지를 못 했습니다.


그런데 파워서플라이는


A/S 센터가 어디인가를 모르고 있기에


좋은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이크로닉스 A/S 센터가 어디 있는가


모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계속 몰랐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계속 이렇게 좋은 제품 잘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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