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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운드의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레트로 라디오 : 캔스톤 C601 제페토

xdust | 02-06 08:12 | 조회수 : 884 | 추천 : 1


사무실에서 주로 라디오를 듣는 친구는

당연히 블루투스 스피커도 원합니다.

차박용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원하는 친구는

당연히 라디오 기능도 있었으면 합니다.

바로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는

레트로 감성 제대로 살린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캔스톤 C601 제페토라면

모두 만족을 할 수 있습니다.





앞의 친구들 모두

가장 일상적인 유저 입장에서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이

블루투스 스피커이면서 라디오라는 점

보통 유저들이 가장 많이 바라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LED 화면은 기본일 것이기에

여기에 알람 시계까지 더해서

일상품으로 정말 좋은 캔스톤 C601 제페토





제품 스펙은

★ 무선 스피커 / 휴대용

★ 5W / 4Ω / 120Hz~18kHz

★ 블루투스 v5.1 / A2DP / AVRCP

★ USB 메모리 / micro SD 카드 / 라디오 / 헤드폰단자

★ 손잡이 / 연결 상태 표시 / LED 화면

★ 시계 / 알람 / 재생 시간 : 8시간 / 충전시간 : 5시간

★ 충전 단자 : micro 5핀 / 배터리 용량 : 1,800mAh / 내장 배터리

★ 무게 : 850g / 에어 덕트 / EQ 모드 지원

★ 크기(가로x세로x깊이) : 120x160x100mm





블루투스 스피커지만

유선 연결을 필요로 하거나

가지고 있는 음악 파일 재생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AUX 단자와 USB 포트, 마이크로 SD 포트를 제공해서

제대로 올인원 기능을 구현한 제품이라

유무선 환경 모두를 충족하는

일반 유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스피커입니다.





안전한 배송을 위한

박스 안쪽 위아래

스티로폼 보호 처리가 잘 되어 있어

겉 박스는 뭔가 풍파를 겪은 느낌이었지만

캔스톤 C601 제페토는 아주 말짱했습니다.





구성품은 스피커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레트로 감성 원하는 유저들 위해

옛날 느낌 잘 살린 모습입니다.





상단에 LED 표시부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아날로그 볼륨 다이얼

그리고 하단에 작동 버튼이

아주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캔스톤 엔지니어가 튜닝한 드라이버와

MDF 우든 인클로저로 깔끔하고 중후한

음질을 6가지 EQ 모드 통해 제공합니다.





핸드스트랩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레트로 감성을 더욱 살려줍니다.

충전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야외에서의 장시간 사용과

보조배터리 지원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수신율이 가장 좋은

외장형 금속 폴딩 안테나로

야외에서 FM라디오 즐기고픈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수신 환경을 제공합니다.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로

어떤 기능이 빠졌는가 싶게

기본 기능은 다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USB와 TF 모드에 AUX 단자 제공

mp3, wma, ape, flac 음원 재생 지원

MP3 플레이어 모드시

3가지 타입의 반복 재생 지원까지

캔스톤이 제품 참 잘 만든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휴대용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손잡이 형태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부드러운 가죽 손잡이여서

가방이나 어딘가에 수납을 했을 때

부피에 영향이 없어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레트로 디자인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세밀한 부분까지 많이 신경 쓴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단부에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거치해두고서 사용할 유저들에게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C타입 충전이 아닌 건 살짝 아쉽지만

충전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고정형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컴퓨터나 노트북 유무선 연결로

사용할 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는 충전 단자

하단에 있는 LED 표시부로 확인 가능합니다.

충전 완료 시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가장 우측 INPUT 버튼을 누를 때마다

블루투스 - 라디오 - 시계

순서로 모드가 바뀝니다.

블루투스 모드의 경우

모드를 선택하면 페어링 모드가 되고

페어링 기기가 옆에 있으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 아주 편리합니다.





이런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우

버튼에 볼륨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레트로 방식의 Knob 다이얼이라서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과 저울질을 하다가

캔스톤 C601 제페토를

선택하는 유저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일단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제품을 만들어 온 캔스톤답게

소리는 정말 깔끔하니 좋습니다.

매일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듣는 친구도

봄 되면 다시 차박을 즐기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무선 연결할

블루투스 스피커를 원한 친구도

사운드 깔끔해서 좋다고 합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할 때

듀얼 알람, 스누즈, 슬립 모드도 지원을 해서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기상에도

큰 도움이 되어 좋습니다.





블루투스 5.1이어서

최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과도

안정적으로 그리고 끊김 없이

잘 연결이 되어 좋습니다.

집에서 유선 연결해서 사용할

PC용 스피커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가정용, 사무실용으로 아주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serviceapi.nmv.naver.com/fl...


라디오 스캔 깔끔하게 잘 되고

블루투스 연결 아주 잘 되고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

3m 정도 거리에서도 음량 풍부하고

전달 깔끔하니 잘 되어 아주 좋습니다.

알람 설정의 경우

설명서 보시고 잘 해놓으시면 되는데

알람 1과 2 스누즈 설정이 가능하고

5분에서 한 시간 뒤에 전원이 꺼지게

슬립 타이머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새로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가 필요했던 두 친구

캔스톤 C601 제페토를 접하고

음질을 확인하고 사용을 하면서

공통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게 딱 좋은 제품이다!"

스피커와 라디오, 시계

아무 설정 안 하고 그냥 사용하기만 해도

누구든 같은 답을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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