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입하지 얼마 안된 라이카 X type 113을 가지고 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보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느낀 점은 다루기는 쉽지 않지만 참 좋은 카메라라는 것,
그리고 그 값어치에 비해 저렴하게 잘 구입했다라는 것입니다. ^^;
특히 스냅 찍기좋아라하는 저로서는 화각과 더불어 빠른 기동이 가능하여 만족도가 참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주기종은 시그마로 지속될 것 같습니다. ㅎㅎ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100 | F2.0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2022-07-09 12:45:17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100 | F4.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2022-08-01 15:57:50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200 | F2.8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2022-07-28 13:23:10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100 | F4.5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2022-07-14 15:10:59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100 | F2.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2022-07-16 15:59:51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100 | F2.0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2022-07-09 1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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