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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사라지는 인사동...

네모세상 | 09-14 11:49 | 조회수 : 718 | 추천 : 1

상업화 물결로 옛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인사동.
저도 요즘은 인사동 골목 잘 가지는 않습니다.
10년 전에는 삼청동 길로 향해 한 달에 한 두번 거치던 곳이었죠.

비단 인사동 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는 다 똑같은 듯.
얼마전 동네 수십년된 책방이 쓸쓸하게 사라진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1965년부터 52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고(古) 시계점 ‘용정콜렉션’이 19일 인사동을 떠난다고 합니다.



열평짜리 가겟세도 보증금 1억 ~ 1억 5천에 월세 5-600백 한다는 군요.
가게 주인 '김문정' 씨는 정든 인사동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4가지로 요약합니다.
-진짜냐 가짜냐 짝퉁 취급
-천정부지 임대료
-고령화된 상인들
-연쇄적 불안감

요즘 인사동 가보면, 이곳이 문화지구로 지정된 곳이 맞나 싶습니다.
전통과 무관한 점포가 64곳, 전통 관련 점포는 59곳 으로 무관한 점포가 더 많아졌고 전통 점포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진,기사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3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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