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엔진과잉 어터리 사기 정비글 올린 글 진행 과정입니다
결국 영수증 안주는거 제가 말하는거 세금영수증이아닌 돈을 받았다는 영수증입니다.
그것도 안해준다고해서 세무서 거쳐서 받고
수리내역 구청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그저 정비소에 혹여나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 노력 했씁니다.
불법적내역 이야기 하지 않고 노력한 부분 인정하려 노력했으나
아주 악질적이어서
소보원을 통해서 모든 처리 했구요.
결국 거기서도 인간이하의 행동으로 고자세 유지해서
모든 법적 처리 소보원에 요구하고 나서야
이제는 인정하고 처벌 달게 받고
협의 의지 있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하나도 지키지 않고
사람을 악의적으로
일반인이 하지못하는 부분까지 요구하는등  비양심적 태도로 나왔기에
그냥 기존 엔진 다시 교환해 넣는데 제가 믿을수 있는 업체로 가서하고
모든 비용 청구하고
그간 진행과정 들어간 비용 정비소 단가 적용하여 보상하라고 통보하였으며
그럴경우 자기 손해가 크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손해는 손해이고 고객의 손해는 손해가 아니란거죠.
모든 민형사적 책임을 다 지게 해서라도 저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돈이 얼마가 들어가건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저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비양심적이라도 이만큼 더 비양ㅅㅁ적일수 있을까싶네요.
응원해 주세요



어찌해야하나요???

엔진이상으로  삼성 카클에 견인돼어 들어갔다가

될수있으면 경제사정이 어려우니 작은 비용으로 해달라는부탁과 함께 왔습니다.

한달반 정도 전이구요

하지만 다음날 분해를 해봐야 아니 며칠 기다려달라 휴가때문에 어쩔수 없다고해서

1주일여 기다린끝에

수리가 불가하다고

혹시 보링이라도 해서 가능하면 해달라고 하니

전혀 불가하다면

엔진 교환을 해야한다고 해서

420만원을 들여서 교환을하고  

아무래도 이상해서 엔진을 달라고 해서 들고와서

방치하다 갑자기 차가 달리다

엔진이 정지하는일이 계속 일어나

아무래도 사기 당했다는 의문이 더욱커져

공구를 구하고 엔진 분해하는법  유튜브검색해서 숙지하고

분해 시작

분해도중 공구가 안맞아 또 주문하고 분해를 거듭한끝에

정비소가 거짓말을 한걸 알아냈습니다.

피스톤이나 크랭크  전혀 이상없었구요.

엔진오일펌프 기어의 볼트가 하나 부러졌더군요.

볼트가 부러진 게  좀  빡빡한게  지속적 부하와 시동시 급작스런 부하발생으로 생긴거 같기도 하고  약간의 볼트 불량일수

도 있구  유튜브보니  그런경우가 좀 있더군요

아래사진을 보시면  오일펌퍼의 기어가 볼트가 부러져 약간  기울어진게 보입니다.

다른 부위는 이상없네요.

오일펌프  빡빡하지만 돌구요.

다시 오일넣고 가동하면 곧 정상화 돼는 수준이라고 미션집에서 말하더군요.

직접 들고가서 견적 물어보니까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과잉청구금 반황을 청구하나요??

그걸 거부하면 어찌해야하나요????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