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관리자영상 때문에 기변을 고려중이신데, 사진과 영상 모두 유용한 것을 찾으시려는 것 같네요.
APS-C 센서에서 좀 더 작은 센서인 마이크로 포서즈로 가셔도 될 지 고려를 해보시구요.
아무래도 사진의 기본 화질이나 배경 뭉개짐은 센서 큰게(기존 바디나 A5100) 유리하니까요.
그게 크게 문제가 안 되신다면 영상 촬영 면에서 gf9이 은근히 좋긴 합니다. 바디 크기도 작구요.2018-02-23 22:26
콘텐츠 관리자[미쳤군미쳤어]화질 자체는 LX100이 좀 더 좋고 휴대성과 편의성은 RX100 시리즈가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의 편의성은 파나소닉이 전반적으로 조금 앞선다고 생각하네요.
본인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단은 그냥 쓰시다가 나중에 확실히 차이가 있는 기종을 계획하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지금 말씀하신 기종들은 좀 지난 기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2018-02-23 23:46
콘텐츠 관리자[미쳤군미쳤어]기본적인 화소나 센서 크기는 LX100이 극복하기 힘든 부분이 있죠.
하지만 촬영 성능이나 휴대성, 동영상 등 LX100이 나은 부분도 많습니다.
애초에 교환 이유가 영상의 부족함이었으니 파나소닉을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2018-02-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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