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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코에서 제일 희안한곳이 파나겔 같아요

padakpadak | 10-19 14:14 | 조회수 : 1,843 | 추천 : 2

저만 그런가요?
리코GR과 파나쓴지 10년차인데

파나는 화질이 항상 아쉽다 한마디 하면

어디가 아쉽나요? 에서 부터
풀프로 떠나라는둥...

하여튼 그쪽은 참 희안해
자기가 사용하는 카메라에 애착을 가지면 되지 무슨 카메라 회사에 충성질인지...

하여튼 파나겔은 센서가 작아서 그런가 그릇이 작은가 마음이 작은가...

빨리 파나가 풀프로 가야 그릇이 커지고 마음도 커질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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