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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119 불러서 응급실 갔다왔습니다

os1019 | 06-20 16:08 | 조회수 : 2,245 | 추천 : 0

오늘 새벽 1시부터 옆구리에 통증이 계속되서 참다참다 못해

새벽 3시에 119 불러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통증주사 맞고 아픔이 사라졌지만 검사를 하니까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있어서 요로결석때문이라고 하네요

일단은 푹 쉬고 다음에 또 아프면 비뇨기과에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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