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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클럽(카페) 강퇴에 대한 이야기 (차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뤄달라는 것이 강퇴?)

몬테나 | 11-26 19:29 | 조회수 : 1,694 | 추천 : 0

글에 대한 댓글을 보다가 캐논 클럽 카페에서 강퇴를 당한 사람이라며 강퇴를 시키자는 말을 듣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올립니다.

논란이 글은 삭제하였지만, 차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뤄달라는 것이 강퇴 사유가 되는 것인가요 ?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GM 군산에서 차량 수정에 대해서 일을 하였고,
실수로 출고한 차량에 대해서 반성도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은 공장이 폐쇄되어서 앰바고가 해체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공장에서 풀맨으로 하루 2교대로 12시간을 일을 하였습니다.



강퇴를 당할 때에 올렸던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Canon DIGITAL IXUS 400 | 7.41mm | F2.8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05-05-05 10:24:39


차량에 대해서 생산할 때에 많은 사람이 손을 거친다고 조심스럽게 다루어달라는 것이 강퇴 사유이고,

모터쇼 장에서 어린이들의 함부로 된 행동을 부모들의 제어를 해달라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 ?

지금은 메이커를 떠났지만 모터쇼 장에서 선보인 차량은 메이커 내에서 싸게 내부로 판매를 합니다.

자동차는 카액션으로 시작해서 정비사를 거쳐서 자동차 생산공장까지 올라갔습니다.

차량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함부로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강퇴 사유이면,

모터쇼 장에서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다는 스탭은 가만히 두는 것도 문제로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스탭의 논리는 모터쇼 장에서 돈을 내었으니 마음 대로 할 수가 있으며 자동차 관람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관람의 자유를 주장하시기 전에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애정을 먼저 생각을 해주기를 바랬는 데,

그 글을 가지고 댓글을 올리자마자 회원 강등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게 막더군요.

그리고, 사람의 이슈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 제기도 못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사진 관련 협박도 당했는 데,

반일 시위하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의 취미 생활까지 관여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 생활권까지 들어와서 공공연히 취미 생활까지 압박을 하면 인터넷에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게 됩니다.

아직도 기억하는 데, 취미 생활을 하려고 간 서울 세운상가 앞에서 남의 공공연히 보는 앞에서 면박을 주는 극단적인 사람들을 못하려고 주장을 듣는 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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