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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심성

뭐터리 | 10-16 11:12 | 조회수 : 2,040 | 추천 : 1

코로나 사태를 격으면서 대부분 국민들이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
불편을 감내 하는것을 보며 대단한 민족 이다 라고 찬사를 보내지만
일부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 인 심성을 가졌더라는
역세권 이고 먹자골목 인지라 아침이면 온갖 쓰레기 난장판
급기야 상인 이 민원을 넣어 전용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 했다는데
웬걸 정작 담배꽁초 보다 일회용 쓰레기 를 버린다네요
수거함 모양세 가 일반쓰레기 버리기 어려운데도 말이죠
꽁초는 버릴 자리를 잃고  길바닥에   ㅎ ㅎ


----------이런일이 25년 전에도 벌어졌다는 사실 ____
쓰레기 종량제 가 실시 되자 쓰레기봉투값을 아끼려는 마음 에서인지
당시 도심 에는 전봇대 마다 녹색 담배꽁초 쓰레기통이 어마어마하게 설치 되 있었죠
이녹색 쓰레기통 이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게 되자 전면 폐기 하게 돠었다네요
흡연자 들은 길거리에 꽁초를 버리기 시작 했고요
악의 순환 입니다

_요즘도 엔간한 식당 앞에는 담배꽁초 버리는 깡통 을 비치 한곳 이 있는데
이또한 인화성  일회용 쓰레기 버리는 분들 로 인해 화재 위험  때문에 골머리 라네요

해법은 ?        골초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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