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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마음으로 ...

4umu | 11-23 10:50 | 조회수 : 299 | 추천 : 1





언제가부터 작품 갤러리 선정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요즘 왜 내 작품만 선정이 안 되는 것일까?' 하고 ...


물론 갤러리에 올리는 작품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더 이뻐보이는 것은

누구나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만큼 애착을 가지고 그 만큼 노력을 했으니 당연한 것이고

누구에게나 좋은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처음 이곳 팝코넷을 오게 된 배경은

팝코가 사진 올리는 환경이 좋아서도 이지만

다른 사이트가 잘못을 하고 있고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친애하는 뮤즈 님의 추천으로 지금까지 이곳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곳 팝코가 참 좋다.

사진을 크게 올릴 수 있고 사진 장비가 아닌 사진을 위한 크지 않지만 소중하고 깨끗한 곳이라 여겨서이다.

또 갤러리에 올리는 사진의 평이 좋아 베스트와 걸작에도 선정되니 말이다.

그런데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사진 공모전에 올리는 사진의 대다수가  

이곳에서 베스트에 선정된 것을 참고로 하거나 한 번쯤 올린 사진들이다.

그 결과 많은 다수의 입상작이 있을 만큼 나에게 의미와 목적이 되어버린 팝코넷  갤러리이다..


늘 좋은 사진과 좋은 음악과 좋은 말귀를 같이 담으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올리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무엇이 문제이지 그 재미와 답을 찾을 수 없다.

물론 나 자신의 문제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고 좀 더 신중하려고 하는데 아직 모르겠다.


사진 사이트이니 좋은 사진으로 말하면 되고 그 사진으로 많은 사람이 찾으면 이곳 팝코에게도 도움이 될 텐데

아쉽게도 그 역량이 되지 않으니 팝코에게 미안함도 있다. 가끔 기프트 콘도 주시는데 나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다른 분들에게 주셨으면 해서        

찾지 않는데 그것이 오해를 주었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가진다.


내가 좋아하는 팜코넷이 나날이 더 발전하고 더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 결과로 내가 좋은 사진을 공유하는 정말 좋은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부끄럽지만,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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