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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심심했던 CP+

네모세상 | 03-02 09:25 | 조회수 : 1,158 | 추천 : 0

카메라 관련 전시회는 오래전에는 포토키나가 가장 무게감 있는 행사였고
최근 몇년간은 그나마 CP+가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었는데
이번 CP+는 온라인으로 개최가 되었으나
역대급으로 심심한 CP+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봄/가을 타깃으로 신제품이 쏟아졌던 관행도 무의미할듯.

신학기 선물용으로
'디카' 를 최고로 꼽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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