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가지고 싶은

뭐터리 | 04-16 09:47 | 조회수 : 1,620 | 추천 : 0

봄 이 되니 주변 사람들이 바이크 자랑질을 하네요

1층 사장 이 할리 자랑질 해서 부러움 간신히 물리쳤는데

옆건물 직원이 투카티 박스 뜯어서 잠자는 구매욕을 부추키네요

실상은 마눌님 에게 입도 뻥긋 몾하는 처지 입니다.

Canon EOS-1Ds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35.00mm | ISO-125 | F2.8 | 1/800s | 0.00 EV | Spot | Auto WB | 2021-04-06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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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자판기
13년 봉인했다가 간신히 18년에 복귀했는데... 달랑 2년 타고 다시 마눌님 등살에 작년봄에 접었습니다... ㅠ
2021-04-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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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자판기
[뭐터리]20대 마지막 바이크가 발칸750이었습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샀는데 지방에서 유지보수가 힘들어 팔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네이키드를 좋아합니다 언젠가 아메리칸으로 가겠지요 ^^
2021-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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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ng
이게 동경은 동경에서 끝나는게 좋더라구요. 사고 않나고 잘 타는 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보니... 특히 그렇게 안되는 경우는 자신만 조심한다고 끝은 아니더라구요.... 진짜...ㅡ;;;;;
2021-04-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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