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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자를 또 하나 주문했습니다…

하록선장 | 07-23 00:29 | 조회수 : 384 | 추천 : 1

원래는 취향대로 팔각모를 하나 주문하고 싶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팔각모가 3개…
물론 그 중 하나는 8년을 넘게 써 온 탓에 걸레처럼 다 찢어져 있지만요.

그냥 신선하게 씨뻘건 필드캡을 하나 주문했으나 아뿔싸…
그 크기가 아동용이라는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어제 아침 그 모자를 받자마자 바로 반품.
아깝게 배송비만 까먹었답니다.

분한 마음에 어제 하루종일 이베이에서 모자를 고르고 골라
멋진 모델들이 그 모자를 쓴 사진들도 구글링해보고
입금하기 전엔 사이즈도 또 한번 확인해주고
그렇게 또 한 모자를 사고 말았습니다.



팔각모의 조상뻘인 뉴스페이퍼보이캡, 혹은 베이커보이캡이라고 불리는 녀셕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이런 걸 써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얼굴과 비율이
그 모델님들과는 달리 엉망인 건
저 역시도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뭐, 이렇게 생긴 거, 어쩌겠습니까.
저라도 예쁘게 봐줘야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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