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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 폐교 재활용 및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방문한 곳
   - 초등학교 폐교된 곳을 상주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이자 전시관이자 판매장터이자 사진찍기 이쁜곳으로 개조한 곳
     다만 서울만큼 거대하고 다양하지는 않음
   - 폐교를 갤러리로만 쓰는 것 보다는 갤러리+ 알록달록한 사진스튜디오+예술품판매장 등으로 활용하면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
     (작은 공간을 요모조모 잘 활용해서 전시해 놓음)
   - 작가들 작품 전시해 놓은 교실은 스마트폰까지는 촬영가능하고(DSLR로 전경촬영 등도 안됨),
     나머지 공간은 DSLR 등의 카메라로 촬영가능함

현장방문하고나서 문뜩 든 생각이
   - 파란색 조형물 대신에 단시간이라면 풍선을 달아도 되지 않을까 싶고(아니면 LED전등),
     분홍색 나무 대신에 색종이 잘라 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음
   - 통일성은 해치겠지만, 한 교실은 분홍, 한 교실은 밝은 청색 등 색을 다양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음

참고
  - 컬러풀뮤지엄 등의 OOO뮤지엄등은 알록달록하면서 사진 찍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