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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노트북을 한꺼번에 - KF13.103

하록선장 | 11-30 02:41 | 조회수 : 601 | 추천 : 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도 저는 택배아저씨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것 같은 쇼핑의 연속입니다.
K&F concept 의 롤백형 카메라백팩.
모델명은 KF13.103 입니다.
한번 열어볼까요?



#1 등장 - 이리오너라

도착한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습니다.
납작하게 제대로 잘 접혀서 왔더군요.
오자마자 소파에 턱 앉네요.



DC-GX7MK3 | Manual | 13.00mm | ISO-200 | F2.8 | 1/2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9 13:19:16


DC-GX7MK3 | Manual | 13.00mm | ISO-200 | F2.8 | 1/2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9 13:20:04


DC-GX7MK3 | Manual | 13.00mm | ISO-200 | F2.8 | 1/2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9 13:20:58




#2 크기와 수납능력 - 에이플러스

이 가방은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몇 개, 15.6인치 노트북을 수납하기에 딱입니다.
게다가 카메라 수납부 위쪽에 상당히 거대한 수납공간이 존재합니다.
매일 장을 봐야하는 제게 이건 최고의 장점입니다.
가격은 약 54유로, 배송기간은 약 2주일.
중국에서 독일로 비행기탔다네요.

대략적인 스펙은 이렇습니다.
크기 45 x 30 x 15 cm
무게 1.20 Kg
재질 600D방수



DMC-GM5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1600 | F1.7 | 1/3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8 23:05:46


DMC-GM5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1600 | F1.7 | 1/3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8 23:09:34


DC-GX7MK3 | Aperture Priority | 15.00mm | ISO-1600 | F2.8 | 1/4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9 12:54:50




#3 첫느낌 - 잘빠졌다

내부의 파티션 덕분에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각이 아주 잘 잡힙니다.
방수천은 꽤 고급스럽고 이곳저곳의 재봉상태도 좋네요.
레인커버가 제공되고 삼각대수납도 가능합니다.
지퍼도 부드럽고 파티션도 폭신합니다.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꽤 작고 꽤 가볍습니다.



DMC-GM5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1600 | F1.7 | 1/6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8 22:46:33


DC-GX7MK3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1000 | F2.8 | 1/1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9 12:46:04


DMC-GM5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1600 | F1.7 | 1/3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8 23:20:39




#4 단점 - 의사양반, 내 수평파티션이 크다니

사용자는 4면의 벨크로가 달린 수평파티션을 가방 안쪽에 고정시켜서, 공간을 위아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평파티션의 폭이 살짝 커서, 제대로 붙이면 가방이 살짝 배불뚝이가 되어버려요.
노트북을 넣어보니 모니터가 세게 눌리고, 심지어 수평파티션이 위로 살짝 휘구요.
모니터가 등 쪽을 보게 넣어야 액정의 손상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노트북을 쉽게 넣으려고 전 이 파티션을 살짝 기울여놨습니다.
하지만 내부벨크로도 수평으로만 박음질되어있군요.
그야말로 설계와 제조의 대실수입니다.
또 하나의 작은 단점은...
맨 위 지퍼를 닫으면 각이 안 산다는 것.
가방의 각을 세우려면 지퍼를 반드시 열어놓고 접어야 합니다.



DC-GX7MK3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1000 | F2.8 | 1/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1-11-29 13:28:51




#5 총평 - 그래도 최고의 선택

참으로 각도 잘 지고 색깔도 잘 빠지고 파티션도 좋은데...
노트북을 넣지못할 정도로 넓게 제작된 수평파티션이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잘 써야지요. 컴퓨데이만큼 오래 써야하니까요
뭐, 어르고 달래서 잘 쓰면 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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