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요즘 정말 어수선하고 왠지 모를 경계심으로
생활하기 아주 부담스러울 때 입니다만
마카들 잘 계시지요~...?
답답한 일들 때문에 떠나 있으면서도 눈팅은 잊지 않고
매일 하고 있었읍지요...
이젠 봄도 봄같지 않고 겨울도 오는 둥 마는 둥 하는지라...
점점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 가는가 봅니다.
그래도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눈에 뜨이는 것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여러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잘 견디시고 이겨내야 하기에
이심전심으로 응원하고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한 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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