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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와 heic 그리고 jpg에 관한 잡담

mogal | 03-23 16:03 | 조회수 : 565 | 추천 : 0

최근 캐논 1dx m3에서 heic를 jpg대신 쓰게되면서 이제야 카메라업계에도 heic 바람이 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파나소닉에 한하면 raw파일은 12비트이고 heic는 16비트까지 지원하니 raw파일의 12비트는 색정보는 손실되지 않을 듯 하네요.
제 경우 raw파일을 쓰지 않는 이유는 용량이 너무커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였습니다.
보정을 완벽하게하고 jpg로 내보내고 원본을 지우는 작업도 상당한 노가다죠.
만약 귀찮아서 보정을 안했다면 원본을 지우지도 못한채로 라이브러리 파일 덩치만 커지게 되구요.
애플에서 heic를 기본으로 쓰게된지도 벌써 3년차가 되어갑니다만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 Raw로 찍고 컴퓨터로 불러올때 바로 heic로 변환해서 관리
2. Raw로 찍고 보정을 다 끝낸 후 heic로 보존 후 raw삭제

가장 좋은 방법은 2번일텐데 번거러워질까봐 1번 방법으로만 해도 jpg로만 찍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당연히 모니터나 tv가 10비트색상를 지원해야 체감할 수 있겠죠. 만약 jpg보다 사진품질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용량이 훨씬 줄어드니 이득.
비슷한 용량이라면 품질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봅니다만.

- 추가로구글링해서 알게 된 것들
현재 heic로 내보내기가 가능한 어플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애플 미리보기앱, 픽셀메이터 등에서 가능하긴 하지만 8bit옵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추후에 점차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들이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망.

8비트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heic에 대한 이점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식을 써도 좋을 듯 합니다.(raw파일이 가장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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