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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7Rm3] sel24240 테스트

이안소은아빠/α7Rm3 | 03-18 17:38 | 조회수 : 370 | 추천 : 0

화질 저하, 고정조리개 포기, 렌즈 조작 버튼 없음, 최소 초점 거리 거대화...
현재 쓰는 렌즈인 24-105와 비교했을 때 24-240의 단점들입니다.
그런데 "압도적인 편의성" 하나 때문에 계속해서 마음에 멤도는 렌즈기도 하네요~
크고 무겁다는 단점도 지적되지만 그건 24-105도 마찬가지고..
두 렌즈 다 쓰면 좋겠지만 예산이 허락하지 않아서, 일단 24-240을 들여 같이 써보다가 하나를 없애는 식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 안고 있다가, 마침 일렉트로 마트 갈 일이 있어서 마운트 해봤습니다.


ILCE-7RM3 | Manual | 24.00mm | ISO-500 | F4.5 | 1/125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3-18 13:17:17

1. 24mm

ILCE-7RM3 | Manual | 240.00mm | ISO-1600 | F6.3 | 1/125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3-18 13:17:25

2. 240mm. 이런 편의성이 슈퍼줌의 맛이죠~


3. 24mm. 관람차에 측거했습니다.


4. 240mm. 살짝 블러가 의심되긴 한데...


5. 24mm. 사진의 가운데 있는 제품을 점차 당겨볼 것입니다.


6. 106mm. 105mm를 정확히 맞추기가 힘들었네요~ 현재 렌즈에서 최대한 당기면 이 정도가 되는 겁니다.


7. 240mm. 최대로 당겨보았습니다. 10배줌의 위력이란..


8. 24mm. 렌즈 조작 링 즈음에 측거했습니다.


8-1. 24mm 크롭. 화질 준수하네요~


9. 106mm. 마찬가지로 105mm를 정확히 맞추기가 힘들어서 비슷하게 맞춰보았습니다.


9-1. 106mm 크롭.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조리개가 이미 6.3을 찍어 버리는 것이 아쉽네요~ 어두운 실내에서는 무시 못할 단점이겠습니다.


10. 240mm. 10배줌의 위력에 감탄하며 원본 크롭해봅니다. 최악의 화질을 경험하기 위해 최대 개방으로 찍었습니다.


10-1. 240mm 크롭. ?! 나쁘지 않네요~ 기대 이상의 선예도입니다. 주변부가 엉망이긴 하겠지만.. 10배줌 정도 되면 주밍 자체가 프레임 중앙부를 위한 경우가 많아서 괜찮을 듯 합니다.


화질은 생각보다 인상적입니다.
다만 (당연하지만) 코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어디 부딪히지 않게 신경써야 할 것 같고..
최소초점거리가 너무 멀어서 참으로 아쉽네요 ㅠㅠ 줌을 할 수록 점점 멀어지고요..
줌을 어느 정도 한 상태에서 음식 사진을 찍는다 치면, 식탁에 앉아서는 절대로 최소 거리를 확보하지 못할 정도로 멉니다..
이건 좀 변수가 되지 싶은데... 어쨌든 상태 괜찮은 놈을 업어와서 어느 정도 번갈아 가며 사용해보고 방출할 렌즈를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p.s -> 두 렌즈를 비교해서 묻는 질문이 올라오면 거의 무조건 24-105 쓰라는 대답이어서 바보짓 하나 싶기도 한데.. 원래 이건 각자 사용 패턴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맞겠죠?;
(마음의 확신이 필요한지 당연한 말을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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