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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in | 06-16 15:10 | 조회수 : 2,580 | 추천 : 3
3월에는 밀려드는 코로나 검사를 원하는 차량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여름이 온 6월에는 한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환자를 왜 못 찾았을까요? 열감시 카메라에는 마음이 차가워진 사람들 뿐입니다. 마스크를 잊고 거리에 나섰다가 당황한 적이 있나요?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서 안심입니다. 앗! 엘리베이터의 손소독제가 없어졌군요. 7층을 어떻게 누르지? 갑옷을 입고, 혼자 있으면 편안해지는 내 마음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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