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우고 싶네요~!

제가 찍는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좀 그래요 요즘!

뭐 살다 보면 어두운 터널도 가는거지요 뭐!



사진 마음에 안든다고 카메라 방치하면 안되겠죠? 카메라에 이끼가 생길까봐요...



쓸쓸한 계절이라 그런가 제 마음도 그냥 그렇네요!



살아있으니까 이런 쓸쓸한 느낌도 있죠...마네킹이 아니니까...


이럴 땐 돈이라도 많아서 쇼핑하고 카메라도 사면 좀 기분이 나아지려나요?  요즘 후지 카메라가 땡겨요 H1이요!



기분 전환하려고 커피 마셨더니 심장이 빨리 뛰네요 ^^





아름다운 색감은 제 마음에 위로를 줍니다!


집에 리딩라인 구도가 있네요 허허.


이젠 가을도 진짜 끝이네요!


집이 제 마음처럼 추워보여요!


삶에 겨울이 오더라도. 열심이 살아야한다는 믿음으로 살아야겠어요.


몸도 마음도 무겁지만 그래도 다시 털고 일어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