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닞이면 많이 덥기 때문에,

아침에 집을 나섭니다.


대기 상태가 메롱입니다.

하늘이 뿌~~옇습니다.

일단 24시간 음식점에서 아침식사부터 하고.





역시 고기가 최고입니다.


밥을 먹고나서는 근처 올림픽공원으로...













똑딱이로 후다닥~~

사진 찍고

편의점에 한참동안 앉아 찬 음료를 마셔댑니다.

날이 더우니

공원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집으로 돌아옵니다.

길에 차도 별로 없네요.





낮잠도 자고,

집 청소도 하고,

회사일도 잠깐보고

할일들을 처리합니다.




저녁시간이 되어서

사먹습니다.

오늘의 저녁식사는 쫄면 + 새우 튀김입니다.

싸고 괜찮습니다.







저녁식사를 했으니,

근처 올림픽공원에서

똑딱이로 다시 한컷.






일요일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