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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캐슬입니다.
아래 제이닷님이 올리 신 방콕 하루 여행 질문 글에 아는 대로 답해봅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 시간은 널널한데 방콕만은 심심하다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2시간 정도로 갈 수 있는 다른 도시 - 파타야, 차층사오, 아유타야, 암파와 등 한인여행사 끼면
선택지가 더욱 더 늘어납니다. 일일투어 패키지 같은 것 많으니 한인여행사 찾아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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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시간 중 중간 중간 생각나는 것 조금 씩 쓰다 보니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메모장에 중간 중간 옮기면서 결국은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진까지 일일이 첨부해서 설명 드리면 좋을 텐데 워낙에 Awesome~한
태국의 인터넷 클라~쓰라서 간단하게 제가 올렸던 것들 url 첨부해보며 글을 써내려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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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모르는 사람이 글 썼으면 지나치려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제이닷님께서 글을 올리셔서
댓글 달려고 했는데 위에 분들이 이미 제가 답할거라고 말씀해놓으셨군요
헐 ㅋㅋ
흠 저는 요즘 점점 다른 나라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치여서 (와이프도 마찬가지)
'방콕에 갈 곳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조금씩 저 스스로가 현지인이 되어 가고 있고.. ㄷㄷ
왜 그렇잖아유~ 친구들이 니네 동네 추천 좀 해줘라 하면 막상 생각나지 않는 그런 느낌 ^^;
주말에는 방콕 보다는 차를 이용해 외각지 데이트를 해서리 제 기준에는 어디서부터 답변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2시 부터 다음날 아침이라면 시간이 많지 않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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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일단 저는 와이프 만나고 나서 부터는 와이프 가족과 지냈다보다보니 호텔 쪽은 잘 모르는데요.
저에게 물으신다면 저는 '반얀트리'가 괜찮은 듯 합니다.
깔끔한 시설에 스파, 마사지, 그리고 루프탑 라운지 문바가 있는 곳이구요.
호텔 쪽은 개인 취향에 따라 & 본인의 가격 적정 수준에 따라 많이 달라지니
개인적으로 사진 같은거 후기 보시면서 찾아보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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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콕 하루 기준 둘러볼만한 곳
일단 방콕 여행 기준만을 예로 들어보면 패키지도 그렇고, 개인 여행자들도 그렇고
대부분 이런식으로 나뉘어 지는 듯 합니다.
오픈 시간 - 클로즈 시간 유형에 따른 스케쥴이 달라진다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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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낮 시간 - 박물관, 유적지 스탈
낮 ~ 저녁 - 쇼핑몰, 덥고 힘드니까 카페 아니면 마사지
저녁 ~ 새벽 - 공원, 야시장,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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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이닷님을 뵌 적이 없고, 이전에 방콕에 다녀와보셨었는지 혹은 처음인지 모르는데다가
거의 반나절이라 어디가시라고 추천해드리기가 애매한데 아기자기하고 힐링되는 곳을 말씀하셨으니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몇 군데 첨부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땡볕에 푹푹 찌어도 유적지 스탈 좋아합니다. 역사를 좋아해서 ㅜㅜ)
* 아래 지명 한국식 명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른분들 여행기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영문명은 구글 및 구글맵 에서도 참조하시라고 지명을 두개 올려봅니다.
첨부해드린 url은 제가 팝코에도 올렸던 포스팅을 함께 첨부해봅니다.
클릭하시거나 주소 복사후 새창 연 뒤 붙여넣기 해보시면 됩니다.
(PC에서 Ctrl + Click Url 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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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시아 티크 (Asia Tique)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sn1=&divpage=19&sn=off&ss=on&sc=off&keyword=아시아 티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883
- 이 쪽도 요즘은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들이 패키지 상품에 들어가는지라 많이들 몰려서 저희는 이제
안가고 있긴 한데, 방콕 현지인 젊은 연인들도 많이 찾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많이들 오고 복잡한데도 추천하는 이유는 아시아 티크는 일단 일몰 시간 슬슬 가까워질 시간에
짜오프라야 강을 가로질러 가는 보트를 타고가면 그 분위기가 정말 예쁩니다.
사판탁신 역 2번 출구였나 나가보면 아시아티크로 가는 무료 보트가 상시 운행 중입니다.
중국인 및 백인들 정말 많이 가니 그냥 따라가보면 됩니다.
전통 시장을 현대화 + 유럽 식으로 꾸며놓은 곳이며, 극장이 있어서 무에타이 공연이나 전통쇼를 볼 수도 있고,
쇼핑 및 먹거리, 아기 자기하게 사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먹거리는 저희 기준엔 우리 동네 로컬 푸드 레스토랑이 맛있고 저렴해서 단 한번 먹어보고는
아시아 티크에서는 식당은 일절 가지 않았습니다.
여튼~!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같은 찍사에게는 아기자기한 스냅샷을~
와이프에게는 예쁜 기억과 소소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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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수안 파카드 (Suan Packard) : 오전 9:00~오후 4:00
352-354 ถนนศรีอยุธยา Thanon Phaya Thai, Ratchathewi, Bangkok 10400
- 수안 파카드는 작지만 왕족의 그 시절 생활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고, 간단하게
태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라 추천드립니다. 이 곳은 하나투어 같은 대형 패키지는 들어있지도
않은 곳이며, 개인적으로 투어신청하는 사람들만 오는 것 같더군요 아니면 개인자유투어.
위치는 Phya Thai, 파탸 타이 역 근처에 있으며, 빅토리 모뉴먼트에서 택시 기본료로 이동 가능하기도 합니다.
입장시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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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파야타이 궁전, 노라싱하 카페 (Phaya Thai Palace & Cafe De Norasingha
315 Ratchawithi Rd, Khwaeng Thung Phaya Thai, Khet Ratchathewi, Krung Thep Maha Nakhon 10400 태국
- 파야타이 궁전은 태국의 작은 베르사이유 궁전이라고 칭해주고 싶군요. 그리고 궁전 안에
노라싱하라는 카페가 있는데 라마 6세 시절, 왕족이 그 당시 실제로 이용하던 카페로서,
굳이 따지자면 태국의 최초 카페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야타이 궁전도 제가 기억하기론 4pm까지만 오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페는 아마 7시까지 일거에요.
작고 사람도 많아 웨이팅이 길지만, 2번 여행지와 마찬가지로 패키지로는 올 수 없는 곳이기에 한번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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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카오산 로드 (khaosan road)
- 현지인들 보다 여행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 한번 쯤 들어보셨을 듯 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외국인들과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 및 음주가무 거리 &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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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우리집 근처 야시장, 딸랏 롯빠이 (The New Rot Fai Market Ratchada)
Ratchadaphisek Rd, Khwaeng Din Daeng, Khet Din Daeng, Krung Thep Maha Nakhon 10400
- 저희가 퇴근하고 집에 올때나, 지하철을 타러갈 때 꼭 지나쳐야 하는 시장 딸랏 롯빠이입니다.
방콕에 다른 딸랏 롯빠이가 있긴한데 요즘은 이 곳이 가장 hot place 입니다.
매일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던 우리의 아지트였는데 진짜 1년새에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들이 갑자기 불어난 곳입니다. ㅜㅜ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백인들까지 요즘 패키지 상품으로 야시장 투어가 이곳이 끼는 바람에
하루 하루 북새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가장 오기 쉬운 방법은 MRT Thailand Culture Centre에서 The Esplanade Mall로 갈 수 있는 출구를 찾으신 뒤
(매일 본능적으로 나오는 곳이라 출구 번호를 몰라요 죄송 ㄷㄷ 역에 내리면 이정표 잘 되어 있습니다.)
에스프라나다 몰 정문에서 보이는 맥도날드를 등지고 사람들 따라 후문쪽으로 나가면 도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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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지역
- 룸피니 공원 (Lumpini Park)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7&sn1=&divpage=19&sn=on&ss=off&sc=off&keyword=J-Castl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719
왕께서 국민들에게 하사하신 무료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심내 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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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뚜짝 시장 (Jatujak Market)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7&sn1=&divpage=19&sn=on&ss=off&sc=off&keyword=J-Castl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466
짜뚜짝 시장은 없는거 빼고 다 판다 할 정도로 정말 큰 시장이며, 주말에 오실 계획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주말만 여는 시장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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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21 (Terminal 21), 마분콩 (MBK),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 (ex.대형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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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완 사원 (Erawan Shrine)
이 곳은 시암파라곤에서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에라완 템플~~
태국인들의 불교 문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큰 건물들 사이에 작게 사원이 만들어져 있는 곳인데, 이 곳에서
소원이나 근심 걱정을 말하면 이루어 준다고 믿는다고 해요.
저와 아내가 한참 연애할 당시 폭탄 테러가 근처에서 일어나 많은 사람이 사망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사건 이후로 저도 아내와 함께 우리만의 소원, 가족들 건강, 그리고 아무런 죄없이 희생당한
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리러 몇 번 갔었습니다. 의미 있는 곳이고 시암 파라곤과 인접해 있으니
한번 쯤 문화 체험 겸 소원 빌러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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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빌딩 전망 스카이 타워 : 바이욕 타워, 마하나콘 타워
바이욕은 제가 대학 시절에도 패키지 상품에 있던 그 당시 가장 높은 빌딩이자
호텔 및 스카이 라운지로 유명하던 곳이었는데, 아직도 패키지 상품으로 많이들 오는 듯 하긴 합니다.
바이욕 (약 304m), 마하나콘 (314m) 현재 방콕에 마하나콘보다 더 높은 빌딩이 현재 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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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역시 : RCA Street, ONIX CLUB or SILOM Road Near BackStreet
일탈을 즐기고 싶고, 태국의 예쁜 언니들과 즐기고 싶다면?
- 개인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부탁하는 코끼리 트래킹 체험
저도 사실 태국 여행이 처음이던 대학 당시에는 그저 패키지에 섞여 있어서
'태국하면 옹박-무에타이, 그리고 코끼리 아니냐~' 하는 몰랐던 순수한 마음에 탔었던 코끼리.
코끼리 트래킹이 아직도 많은 성업 중인데 왠만하면 하지 않았으면 없어졌으면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태국인들 사이에서도 SNS가 점차 발달되고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부터
일부 악덕업자들에게서 코끼리를 학대하고, 코끼리를 그저 돈벌이로 대하는 모습들에 분노하게 되면서
현지인들은 코끼리 타는 것을 꺼려합니다.
저도 그 사실을 아내로부터 접하고 알게되면서 그 당시 멋모르고 밝게 웃으며 탔던 제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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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 태국은 아시다시피, 트랜스젠더, 레이디보이 (아직 컷 하지 않은), 톰보이 (여자가 남자인척) 무수히 많습니다.
남자인 저희 입장에서는 여자들과 놀려면 여자들을 골라내야 하는데 진짜 여자처럼 태어난 골격과 외모의 소유자가 아니란 걸
알게 되는 순간 충분히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일단 체격 및 골격 (남자는 남자다운 골격이 있는데 거기에 원피스나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으면 딱 표가 납니다.),
의외로 들이대는 애들 (거의 돈 벌려는 레이디 보이입니다.) 오히려 오버해서 노출하고 화장한 애들
(경험상 대부분 레이디 보이 및 트랜스 젠더), 면도 안한 것 표가 나는 애들, 이목구비 너무 뚜렷한 애들 요런 애들 조심하시면 됩니다.
응? 쓰고 보니 누굴 골라야하지? ㅎㅎㅎ
P.S 사실 저는 서울에 외국인 친구들이 오면 문화 및 역사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제일 먼저 경복궁을 가보라고 합니다.
방콕 여행 계획 중인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도 태국의 경복궁이라고 할 수 있는
에메랄드 사원 - 왓 프라 깨우 (Wat Phra Kaew)를 추천하고요.
작년에 태국의 정신적인 지주 및 부처로 통하는 라마 9세 푸미폰 왕께서 서거하신 이후
지금도 애도를 표하러 오는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인데, 시간이 많고 문화 쪽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저는 아마 이 곳을 먼저 추천했을 듯 합니다. ^^
간단한 유적지를 바라보며 식사할 만한 곳 추천은 역시 새벽 사원이라고 불리우는 왓 아룬 (Wat Arun)을
추천드리는데, 왓 아룬 근처에 짜오프라야 강을 끼고 있는 Riverside Restaurant이 많이 있습니다.
일몰시간에 식사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CAUTION 2
- 태국은 '너 아니어도 살 사람 많다~ '라는 어차피 잘 팔리는 관광 대국에다가
과거 역사에서봐도 (버마-미얀마) 침략은 받아본 적은 있으나, 우리가 일본에게 식민지 당했던
현재까지도 아픔이 이어지는 그러한 기억이 없는 나라이다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자존감도 높고
자존심도 세고, 콧대가 은근 높습니다.
바꿔 생각해보면 연예인으로 드라마로 인해 한국에 관심갖고 역사 공부까지 하는 태국인들에게는
되려 우리나라가 이해되지 않는게 많죠. 왕에 관한 좋지 않은 이야기나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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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무개념 관광객 중 우리가 태국보다 현재 잘 산다고 무시하지만 태국보다 앞선게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고요.
사람을 인격 그 자체로만 보고 대해야지 배경으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태국에도 예절을 지키는 존대어가 있고 하지만, 한국처럼 나이 많은게 자랑이라며 으름장 놓고
무시하는 문화는 없기 때문에 문화 또한 이해해야 합니다. 이 곳은 아이들에게도 존칭을 쓰는 어르신들도 계시답니다.
어쨌든 위 예시 말은 여행지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이고 무시하는 투로 대하면 아니되옵니다.
태국 은근 살인 사건 많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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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은 길거리 곳곳, 집이나 식당 곳곳에 왕에 관한 선전물이나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부처님도 마찬가지)
그만큼 일상에 곁에 두고 살 만큼 가까운 왕인데요. (특히 작년에 서거하신 라마9세를 존경함)
거기에 대고 손가락 욕할 듯하는 만인의 공용어를 보이면 (F로 시작하는 그것) 진짜 큰일납니다.
그냥 가리키는 듯한 것도 오해를 살만 하니 해서는 아니되옵니다.
예전에 태국에 거주 중인 한 외국인이 SNS에 욕하는 것
올렸다가 진짜로 대서 특필로 얼굴까지 보이며 잡혀간 적 있습니다. ㄷㄷ
예전에 네이버에 댓글에서 강압적인 공산주의 이런거 아니냐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ㅋㅋ
그건 태국에 대해서 몰라서 완전 생각없이 말하는 거고 ^^;
북한의 돼지같은 그런 존재가 아닌 진심으로 국민 대부분 사랑하고 그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왕을 그냥 왕으로 보는게 아니라 아버지로 생각할만큼 가깝고 존경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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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택시 탈 때 못된 드라이버들은 외국인들에게 덤탱이 씌우려는 게 있어요.
한국은 택시문 열고 그냥 목적지 말하면 끝이지만, 태국은 현지인들 조차도, 차를 타기 전에 기사와 갈 수 있는지
Deal을 하곤 합니다. 외국인에게는 더더욱 표적이 되기 쉽겠죠잉~
Meter Pls~ 라고 말해도 트래픽 잼이라 어쩐다 돈을 더 줘야 한다.
이런 식으로 실갱이 할 것 같으면 타지 마시고, 왠만하면 MRT, BTS 이용해가며
튼튼한 다리로 도보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현지화 레벨업이 되어 가면서 툭툭과 오토바이 택시를 자유로이 이용하는 레벨이 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안전하지 않기에 비추천합니다.
덧붙여 제가 말씀 드린 이런 것들 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면~ 그냥 시장에서 열대 과일 사와서
(망쿳-망고스틴 추천) 호텔에서 휴식하며 타이 마사지 한번이라도 더 받는게 남는 겁니다. 레알~
4. 태국 기념품 및 잡화 먹거리 추천
- 이미지 일일이 올리기 뭐해서 이름만 언급합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태국 (기념품 이름) 치면 다 나옴.
* 야돔 - 야동 아님 ㄷㄷ, 코 막혔을 때 혹은 머리가 지끈할 떄 코로 살짝 흡입해주면 시원하게 뚫립니다.
* DARLIE 치약 - 로고 때문에 흑인 치약이라고도 불리우는 달리 치약,
홍콩이 원산지인걸로 아는데 태국에도 세븐 일레븐만 가도 다양한 치약이 있습니다.
저는 이 치약 쓴 뒤로 다른 치약은 써 본 적이 없네요.
* 실크 재질, 스카프, 면T셔츠 - 태국 실크 유명합니다. 방콕에 짐톰슨 하우스도 그래서 유명하지요.
Made In Thailand 옷 재질 좋고, 저렴해서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소니 렌즈도 마데 인 타이~
* 수공예품 - 태국인들 손재주가 많습니다. 수공예품 좋은 것 시장에 많으니 추천드림.
* 가죽제품 - 지갑, 여권, 가방에 이름 각인으로 박아주는 상인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퀄리티 좋고 싸니까 추천.
* NARAYA - 어릴 때 엄마들이 들고 다니던 나라야 가방이 태국 브랜드였다는 사실 아시나유?
시암파라곤에 가면 나라야 매장이 크게 있으니 직접 매보면서 구매해보시길. 남자 제품도 있음. 저도 구매.
* 중고제품 - 야시장이나 짜뚜짝 시장에 각 나라에서 수입된 중고물품이 자주 보입니다.
신발이나 의류, 카메라, 전자제품 등, 특히 상태 좋은 값비싼 브랜드 제품 의류나
신발들은 종종 운 좋게 진짜 싼가격에 Get할 수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 태국라면 - MAMA라는 브랜드 유명합니다. 세븐 일레븐에 쉽게 볼 수 있음.
* 요구르트 - 태국 요구르트 Betagen 이라고 1.5리터 2리터 대용량도 있는데 저처럼 장트러블 심한 분들 추천합니다.
* 모기 기피제 - 지카 바이러스 용어는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죠? 태국 모기는 크기도 다르고, 물리면
간지러움과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븐 일레븐만 가도 다양한 모기 기피제가
발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로션 처럼 크림타입도 있고, 작은 가방에도 휴대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이
있습니다. 분홍 뚜껑에 투명 병에 담겨진 Soffell 브랜드 추천합니다.
한국의 모기기피제는 뿌리고 나면 뭔가 찝찝한 느낌도 오래남고, 냄새도 지독한데 이 녀석은 그런게 없어요.
저희 장모님도 가방에 꼭 소지하고 다니시면서 사위에게 뿌려주시는 Soffell 강추.
* 화장품 중 위생관련 - 태국은 1년 내내 더운 곳입니다. 한국의 폭염주의보 34도 35도 그런 날씨가 여긴 일상이옵니다.
그러다보니 위생용품이 은근 잘 발달되어 있는데, 그 중에 데오도란트~ 당신의 겨땀을 책임질
무수히 많은 데오도란트 제품 라인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녀석 또한 세븐일레븐만 가도 한 코너에 남성용, 여성용, 유니섹스, 스포츠용 등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니 구입해보세요. 저와 와이프는 용기 자체가 가볍고 저렴하면서 향이 적절한
Rexona 브랜드 제품 사용합니다.
* 파우더와 BB크림 - 색조 화장품이나 기능성 완화 제품은 한국제품이나 외국 브랜드가 우위를 점하지만, 태양이 정말
강렬한 태국에서는 선크림이나 선크림위에 한번더 개기름을 도와주기 위한 파우더 유형 제품들이 많아요.
그중에 파우더는 Snake Brand << 흰 깡통에 들어있는 것 유명합니다요.
* 천연 비누 종류 - 과일이 풍부한 태국에서는 과일로 과일자체 틀을 따서 만든 비누 또한 잘 팔리고 좋습니다.
가격이 일반 비누보다 비싸긴 한데 선물용으로도, 가끔 쓰기에도 좋더군요. 아무래도 덥고 피부가 쉽게
상하는 나라이다보니 비누도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들이 많은데, Vitamin C << 요거 붙어 있는 비누 좋아요
* 라텍스 용품 - 태국 라텍스 유명한 것 아시쥬?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오면 라텍스 공장도 데려갈만큼 유명합니다.
라텍스 침구류 유명한데 큰 것은 무리니까 베개 정도 Big C 몰 (한국의 홈플러스 같은 곳) 가셔서 구매해보셔도
좋습니다. 라텍스 유명하면 콘돔도 유명합니다. 응?
* 마사지 용품 - 태국하면 뭐다? 타이 마사지. 마사지 샵에서 직원분들이 다양한 오일과 제품들을 쓰시는데요.
마사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혹은 부모님에게 해드리고 싶은 분들은 시장에서 오일 종류 찾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 쯤 들어봤을 호랑이 연고 타이거 밤~ 삭신이 쑤실 때 발라주면서 마사지 하면 좋은데요.
타이거 밤은 크림 제형의 연고도 부치는 파스 종류도 있습니다. 타이거 밤은 태국 오리진 브랜드는 아닌데,
빨간 상자에 들어있는 타이거 밤 포장과 비슷한 크기의 태국어로 적혀있는 (가끔 사서 이름 까묵음)
그녀석도 많이 팔립니다. 저희 엄마는 태국 브랜드가 좋다고 하네요.
타이거 밤과 태국 연고 또한 세븐일레븐에서 구매가능 -> 태국인이 세븐일레븐을 가는이유 다있음.
* 태국 쌀 - 진기 있는 밥 보다 날라가는 밥 좋아하면 태국 밥이 최고. 세븐 일레븐에서도 구매 가능
* Betagro 소시지 - 세븐일레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소시지 브랜드 인데 Thai 브랜드로서, 소세지 좋아하시면 드셔보는 걸 추천.
*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각종 과일들 -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과일이 있다면 그냥 다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론 두리안 빼고 다 맛있음.
* 길거리 음식 추천 - 무핑 (돼지고기 꼬치), 로띠, 소세지 튀김류, 과일 주스, 카오팟, 팟타이,
새우를 베이스로 한 요리들 등
* 레스토랑 - MK, Bar B Q Plaza (타이수끼 및 무까타를 느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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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닷님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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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스팅인데
글만 남기고 가기 뭐해서 경복궁 이야기 나온김에
마눌 사진 올려보며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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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퇴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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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α7 + SEL1635Z, Batis 25/2, SEL90M28G
Photographed. J-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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