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분께서 초대해 주셔서 오래간만(? 2주만에 ㅎㅎ) 스튜디오 촬영 다녀왔습니다.
모델은 동탄PC 얼짱 알바로 유명해진 장현서 양입니다.
그리고 어제 촬영에서는 오래간만에 Profoto B2를 들고 갔습니다. 아직 A7r3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고속동조를 사용할 수는 없어지만
10연사를 따라오는 조명을 써보니 참 좋네요 :)
앞으로는 무거워도 자주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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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마웨폰
[asitis]저는 기동성을 갖추기 위해서 PromediaGear 라는 회사에서 나온 부메랑 브라킷을 구매하였고 (세로그립용) 여기다가 B2헤드를 올려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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