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여행다녀오면서 사오는 양주는 거의 선물용이었는데
요즘은 저를 위해 사옵니다 ㅋㅋ
일마치고 와서 저녁에 마테호른 글라스에 한잔 따라서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촌스럽게 과자도 사옵니다 ㅋㅋ 도쿄 바나나가 딱 제 입맛에 맞아서
예전에 일본잡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때는 일본갈때마다 한보따리씩 챙겨왔는데
이제는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몇천원 더주면 살 수 있어 비행기에서 볼 한두권만 사옵니다.
니혼카메라라는 잡지를 선호하는데 이번에는 디지털카메라라는 잡지를 사봤습니다.
일본 여행의 여운은 에비스 맥주 한잔으로...
내일부터 출근이네요.
예 출근이라구요 ㅜ_ㅜ
★ coinlover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7815
회원정보
아이디 : sunsantom***
닉네임 : 청트래블
포인트 : 8078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6-21 16:0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