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하네요, 새벽4시 진통온다면서 절 깨우더니..
준비하고 진통타임 체크하고 병원가니 6시.. 긴장 엄청하고..
밖에서 기다리라길래 저는 1시간정도 기다리며 글을썼죠..ㅎㅎ
7시쯤 들어와도 된다길래 들어가보니 너무 맘이 짠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줄수있는게 없다보니. 손잡아주고. 마사지좀해주고..
그래도 진행이 빠르다면서 3시간정도 진통 후 거의다 열렸다하더라구요.
아 다행이다했는데, 이때가 문제였어요, 진통싸이클이 없다보니. 무통주사 맞고싶다고 그래서 무통주사를 맞았는데.
이게 애기가 엄청 거부반응을 일으키더라구요.
갑자기 심장소리가 안들리더니 박동수가 60까지 떨어집니다.
보통 120이상되니. 문제가 심각해진거죠.호흡도 흐트려지고.
자궁에 산소가 부족해지니 태아가 잘못될 수 있다고..ㅠㅠ
결국 다왔는데, 결국....수술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3.56키로 건강한아이로 득남을 했고
이제 30일정도 됐습니다 !!
우리집 핵귀요미로 등극했네요
순위도 1위로 올라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미챠..
댓글 덕분에 힘많이 냈고요.
또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마무리 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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