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간김에 마스코트를 안담으면 섭해서 한 컷 담아봅니다.










양떼목장에 갔는데 아직 추워서 양들은 밖에 풀어놓지 않네요ㅠㅠ









양 대신 딸을 담아봅니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다 너무 힘들다며 누워버린 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죠~
처음에 무섭다고 하더니 계속 용기를 주니 양에게 먹이를 주네요









양들이 있는 집엔 빛도 들어오고 좋습니다~









강원도에 가서 그런지 모델 포즈를 자주 취해주는 아들도 담아봅니다









오빠에게 질새라 난관에 살포시 기대는 딸도 담고요~









그리고 진태원이라는 중국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옛날 탕수육 맛이라 요새 탕수육과 맛은 다르지만 색다르게 먹을 만하네요.










자장면과 짬뽕, 볶음밥을 시켜먹었는데
볶음밥이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크아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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