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한산하네요.
근 1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파서 올 1년은 체중 관리와 운동에 매진했습니다.
25kg을 감량하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유산소, 근력 운동 목표치를 채우기도 하루가 빠듯해서
사진을 거의 못 찍고 있습니다.
간간히 카메라를 들고는 나가지만 쉽지가 않네요.
늘 써오던 G9는 사망을 했고, 내구성이 참..ㅎㅎ
기존 사용하던 GX8을 다시 꺼내서 요즘 쓰고 있습니다.
2023년 사진 모음으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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