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 자주 오시는군요
그 연세에 열정하나만큼은 대단
지나가는 사람들 아는 척하면 바로 새들의
성에 대해서 강의..그 옆의 저를 제자로 착각하는 사람들.... 실로 난감하네요
나이가 들면 부끄럼을 모른다더니 무대뽀식의 조류들 성이야기로 희롱을..ㄷㄷㄷ
윤박사님이나 설명절 전에 주남지 나오는 저나..참 ㅋㅋ
명절 즐겁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덧글 7 접기
독야청청
[봄동]봄동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탈퇴한 회원
[독야청청]예, 이해합니다. 아픈 분이니까요.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