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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의 추억 회상

| 03-04 00:37 | 조회수 : 1,298 가 가

286 386 펜티엄 셀러론 참..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보급형이 뭔지도 모르고 싸니까 그냥 썻는데..
궁금하신분 보세요.
심심해서 뒤져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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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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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ric9544***

닉네임 : 만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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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8-08-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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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쿠로
국민학교6학년때 삼보386 컴퓨터를아버지께서 사주셨는데 3일만에 전원부가 연기나며 터져버린기억이나네요 ㅎ
2019-03-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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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freenet2***

닉네임 : AF™[R6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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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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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6MK2]
MSX와 아이큐2000부터 시작했었죠... 금성전자의 8088 XT, 삼보의 80286 AT,,,
386과 486은 어디 듣도보도 못한 상표제품으로,,, 펜티엄은 뉴텍 컴퓨터로,,,
그 이후부터는 노트북을 빼면 모두 자가 조립으로 처리해왔죠. 이제는 뭐 그냥
느긋하게 삽니다. 오버클럭도 안하고,,, 컴퓨터는 단지 모바일로 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꼭 컴퓨터가 필요한 경우 아니면 잘 안쓰게 되더군요...
2019-03-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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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AF™[1DsMK2]]저는 학원에서 286으로 타자연습이 재밌던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2019-03-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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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만쿠로]전 옛날에 DDR2엿나? 램 태워먹은적 있어요 ㅋㅋㅋ
와..
램이 타는건 또 첨봣지요 ㅡ.ㅡㅋ;;
여기서 함정은 새로 사러 갔는데 테팔이가 가져가서 보여줫던 램을 은박지에 싸줘서 다시 가져가고 3번 왕복햇던 기억이..
그때 난 뭐햇지.. -ㅅ-;;;
2019-03-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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