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해서 공부하고 카메라를 알아간지 벌써 14년째네요.
실력은 늘지 않고, 카메라, 렌즈도 수도 없이 샀는데
이놈의 장비병은 왜 멈추질 않을까요....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긴 한데..
2019년 당시 기억을 떠올리면, 채무조정까지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서울시 한강론을 발표하면서 한강론까지 이용하면서
렌즈를 질렀던 시절도 있네요..하하..
저보다 더 장비병이 심한 분도 있겠지만
이제는 가정도 생기고 아이도 많이 커서 돈이 만만치 않은데
아직도 slr 같은 곳 들어가서 렌즈 후기 같은거 읽는 자신을 보면
사람은 안바뀌는건가 싶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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