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GX7, NX mini 등등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리 작아도 렌즈 교환식은 매일 들고 다닐 수가 없드라구요.
그동안 찍어 놓은 아들 사진들을 보니... 모두 여행 사진, 행사사진들 뿐이더라구요.
2살 아들의 일상 사진도, 더 크기 전에 많이 찍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GR 영입했습니다.
GR2랑 RX100 4 나오는 것 보고 결정하려고 기다렸었는데...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Rx100 4랑 GR2 모두 옆그레이드 (?) 로 나온 것 같아서... 의도하지 않게, 덕분에 돈을 많이 세이브하게 되었단...
해튼... GR 색감이랑 조작성 크기 무게 등등... 동영상 포기(?)해야 되는 것 빼고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
앞으로 똑딱방에 가끔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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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aey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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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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