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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망나니같은 놈 때문에 카메라 들고 다니는게 창피하네요.

photolove | 05-29 19:20 | 조회수 : 779

아까 캐논 센터에 갔는데 왠 60은 되어보이는 사람이 내수 렌즈를 정품이다고 박박 우기며 as해 달라고 소리지르더군요.

틱 장애가 있는지 얼굴을 계속 떨면서.

기사가 시리얼이 내수라고 말해도 소리 빡.빡.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라고 기사가 부탁하니

인터넷 할 줄 모른다고 빡빡. 돋보기가 없어서 안 보이니 기사가 조회해보라며 반말 찍찍.

아이디 가르쳐달라니까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또 빡빡.

아이디 5개 정도를 말하는데 알아듣기 힘들게 빠른 속도로 말함.
알고보니 50년생 아자씨.

급기야 내가 2008년에 as하러 왔는데 기억도 못하나며 지랄지랄

씩씩거리다가 원래는 as된걸 받으러 온거였는지 렌즈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앞캡을 센터에서 잃어버렸다며 깽판.

기사가 서류를 보여주니 깨갱.(원래 없었음)

얼마냐고 묻더니 35000원을 던져놓고 나가더군요.

한 20-30분은 혼자 난리친ㅈ듯.


기사가 땀닦으며 깝깝하네.. 읊조림.

사무식 받으러 왔다가 괜히 내가 미안해지더군요.



★ photolove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3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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