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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어느 정도 알려진 사진작가들의 작품에 '감흥'이 없을 때는 누구 잘못(?)일까요.

어르미 | 06-03 20:20 | 조회수 : 1,204

블로그를 하면서, 태터툴즈/티스토리에 있다가 네이버로 옮기고 나니, 확실히 유명인(?)들이 많이 있네요.
낯도 모르는데 서로이웃추가 같은건 좀 그래서 이웃추가만 해놓고 글이나 사진만 보는데..

진 모씨나 김 모씨 구 모씨 등.. 이름만 대면 사진 동호인들 쪽에서는 알만한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사진들..
그들의 모든 사진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상당수 사진들에게서 뭔가 감흥이 없다거나, 그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 때..


그건 (상대적으로)수준 낮은 안목을 가진(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보는 관람자의 잘못일까요.
불필요하게 난해하게(혹은 의도를 쉽게 풀이하지 못한) 제작자의 잘못일까요.

저는 솔직히 앤디 워홀의 명언 '팔리지 않는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라는 말을 어느 정도 수용하는 편이지만,
팔리지 않는다고 의미가 없다는 말에 또한 동의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우리 나라에서는 서브컬쳐나 마찬가지인, 메틀과 재즈여서 그럴 수도 있구요.)

사진을 제대로 정규 교과 과정으로 공부한 적이 없는 일반 동호인의 한계이려나..싶기도 하면서도,
만약 그것이 불친절한 예술이라면, 그걸 예술이라고 인정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게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사진은 작년에 찍은 짤방.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88.00mm | ISO-200 | F14.0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9-20 18:17:30








★ 어르미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pos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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