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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샌 안드레아스" 간단 후기

jino_lee | 06-04 20:58 | 조회수 : 1,124

Canon EOS 7D | Manual | 100.00mm | ISO-100 | F22.0 | 1/250s | 0.00 EV | Partial | Auto WB | 2012-09-11 1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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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미국114분

감독 - 브래드 페이튼

출연 - 드웨인 존슨(레이),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블레이크), 칼라 구기노(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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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평점 - 8.44( 네이버 6월 4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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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는 대부분의 구성이 여러 클래스의 등장인물 묶음이 나오죠.

그중 대표적인 두 부류가 과학자등 전문가 부류와 가족이나 연인이 나오는 부류죠.

이영화는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두 부류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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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크게 특별한건 없고,

요즘 CG 수준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정도나 나쁘지 않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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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는 영화입니다.

재난 영화라는게 재난과는 다른 여러 집단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지루한 부분이 많이 섞일 수 있는데 이 영화는 앞서 말씀 드렸듯,

딱 필요한 두 집단 밖에 나오지 않고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별로 없기 때문에,

미래에 다가올 수 있는 재난을 보여준다는 목적에 충실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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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술적인 부분을 덧붙이면,

샌 안드레아스 단층대라는 것은 실재 존재하는 단층대로서

미 서부지역의 해안가를 세로로 길게 관통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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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이곳은 언제고 분명히 큰 지진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지질학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언제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인가 보다는 얼마나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물음이 적당한 곳이고,

실재로 지난 역사를 통해서는 가까운 시일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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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영화는 재난과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영화에 삽입 해야 하는 지루할 수 있는 부분들을 최소화 해서,

잠깐 놀란 마음을 진정하면, 곧바로 다시 재난이 시작되고,

끝났나 싶으면 다시 여러가지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천재지변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재난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내용과 상관없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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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영화에 평점 8.5점 주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처음 몇일전 개봉 했을때 7.5점 정도 평점이 그런것으로 기억하는데,

몇일만에 평점이 1점이나 올라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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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 영화가 마땅히 없는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영화를 보시면 더운날 오싹한 스릴을 시간 내내 계속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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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o_lee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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