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보는 사람과 찍은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달리 보이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미술도 마찬가지겠지만...보는 이의 시각엔 그저 하나의 선일뿐인데...
작가의 입장에선 몇년을 고심해서 그은 하나의 선이 작품이 되기도 하죠....
근데.....그런 작품을 보는이가 이해를 못한다면.......작가의 설명이 없다면.....작가가 유명하지 않다면.......
작품일까요????
저는 사진은 보는 사람, 찍은 사람이 한번에 알아보기 쉽게 찍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사진, 풍경사진, 정물사진, 동식물사진...
여러 사진을 찍지만...결국...찍은 나와 보는 여러분들이 그 사진을 보고 같은 느낌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가령...풍경을 찍으러 갔는데...내가 생각한 주제가...한 화면에 조그만 새였다면...나머지 화면을 채운 풍경은.....보는 사람이 정확히
주제를 봐줄까요???
사진은 빼기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빼기가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꺼에요....
부제를 최소화 한다던지, 색을 뺀다던지....
저는...빼기를....작가의 작가적 생각이라 의미합니다....
너무 작가의 생각이 많아 보는이가 작가의 생각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진.....쉽게 말해 어려운 사진입니다...
쉽게 표현하고, 단순하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진적의미가 없는 건 아니니까요...
꽃이면 꽃에대한 정확한 표현, 풍경이면 그 풍경이 주가되는 사진, 사람사진이면 그 사람의 느낌이 담긴 사진...
갑자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갑자기 이런 글을 써보고 싶어서 그냥 주저리 끄적였습니다...^^;;;;
퇴근하신 분들은 푹 쉬시구요...굿밤되세요...ㅎㅎ
저도 30분 뒤에 퇴근합니다...^^
덧글 20 접기
자게에서왔습니다.
사진은 .... 이건 제가 내린 정의이긴 합니다만 ...
자게에서왔습니다.
[RYNTEN]일단 이부분도 ... 님의 생각에 아주 동의를 합니다 ....
*마르시아*
[스냅]사실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가 봅니다. 열정이 싸그라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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