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부산 해무 소식에 퇴근해서 새벽에 달렸드랬죠.
부산 초입부터 이미 해무가 가득...
광안대교를 지날때 거의 앞이 보이질 않는 수준...
낮은 곳은 가망이 없어 보여 일단 황령산으로 갔드랬죠.
왠걸... 황령산에서 바라 본 부산 모든 곳이 운해에 잠겨버렸.... ㅠ.ㅠ
황령산에서 일출을 담았지만 전혀 부산 같지 않은 부산 사진... ㅋㅋㅋㅋㅋ
사진 두 어 장 찍고 철수해서 돼지 국밥 먹고,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팥빙수 먹고, 간만에 당구 한 게임 치고 돌아왔네요.
어캐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
근하전하 난 언제 부산 해무 함 담아 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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