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FF로 넘어오면서 깜짝 놀랐던 건
심도표현이었습니다...
정말 신셰계였죠... 이런 느낌이 있다니...
그리고 FF에 광각렌즈를 통해
광각 사진에 심도의 느낌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느꼈죠...
그리고 이제는 조금씩 조리개의 망령에서 벗어나는 듯 합니다..
항상 최대개방으로만 찍던 습관에서
조리개를 조으는 것의 묘미를 알아간다고 할까요?^^;
고수 분들에게는 배경과 피사체에 따른
조리개 값이 노출값과 같이 당연하고 중요한 사항이었겠지만
저 같은 초보에겐 그저 최대개방과 1.4, 1.2 놀이가 중요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예전 수동렌즈들중에 조리개 값이 높은 렌즈들의 존재가 의아했습니다..
조리개 2.0 렌즈가 있지만 또 2.8, 3.5 의 렌즈들도 있는 걸 보면서
가격 때문에 저렴한 렌즈들을 만들었나..?
라고 무식하게 생각했었는데
조리개 값이 높다고 싼게 아니고..
해상력이 더 떨어지는 것도 아닌 걸 알아가네요..
라이카 렌즈들의 조리개 값들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 조리개 값들을 가진 렌즈들을 만들어 내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 때문에 그 렌즈를 사용하겠구나.. 싶네요~^^
덧글 11 접기
CeterisParibus
펜탁스 수동렌즈들을 보니 반갑네요~~이쁜 m렌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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