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6d를 자그만치 신품으로 구입했는데 2개월가량만에 처분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화벨이었을까.. 색감이었을까.. 굉장히 좀 불편했습니다.
뭔가 좀 캐논스럽지 않다는 기분이 강했거든요. 로우촬영후 dpp로 픽쳐스타일들 입혀봐도
뭔가 좀 튀고.. 디직엔진들마다 조금씩 다 다르다지만 그래도 항상 무난하게 잘어울렸는데
기분탓인지 6d에서는 유난히 맘에 안들더군요 ㅠ.
심지어 eos-m이 더 이쁘게 잘찍힌다고 생각했습니다-_-;;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 오래간만에 바디기변을 하려는데 . 그동안은 5d+eos-m+후지미러리스로 지내왔네요.
6d 신품가격이 정말 저렴해져서 확실히 혹하기는 합니다만 과거의 기억이 발목을 잡네요.
진드감치 오래사용한게 아니라는점또한 걸리긴 합니다만.. 어쩃거나 -ㅁ-;;
6d보다야 2배가까이 비싸지만 오막삼도 사정권이라 오막삼도 고민중입니다만.
가령 글들보면 오막삼도 6d와 비슷한색감이다라는 글이나 코멘트를 많이봐서 좀 걸립니다.
헌데 보다보면 오막삼과 6d가 확실히 다르다고는 하는 의견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더욱 헤깔립니다.
둘이 오토화벨설정도 다른건지 예전에 백화점에서 진열된것 만져보니 같은공간에서
6d가 더 노랗게 나오긴 하더군요. 그리고 오막삼이 더 오.. 했던 짧은 기억이 있네요 -ㅁ-;;
둘의 가격차이가 렌즈 하나에서 두세개까지도 왔다갔다하고.. 이번에는 정말 입닥치고 오래쓸생각이라
정말 복잡하네요 맘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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