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좀 실감하고 있습니다. ^^;
첫째가 이제 초딩5년차인데,
막둥이가 엄마 만큼이나 따르네요. ^^;
덕분에 밖에 나가면 엄마, 아빠 힘들면 첫째가 막내를 저렇게 많이 안아 주곤 합니다.
집에서도 책도 읽어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혼내기도 하고..;;;;;
둘째딸은 아빠랑 모델놀이..;;;;;;;
하여간 오늘은 첫째 딸래미 시험 100점 짜리도 있고 하니.
맛난거 사가지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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