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기는것 같네요..
아이들 사진을 주로 찍는 평범한 아빠진사입니다^^
6D에 사무방+엄마백통 사용중인데...두루두루 사무방 사용빈도가 높네요.
고감도이용하여 실내에서도 뭐 나름 괜찮긴 한데...뭔가 모르게 자꾸 부족하단 느낌?? 이 드네요.
빨간띠의 마력인지..조리개값에 의한 결과물 때문인건지...괜한 렌즈 업글 생각이 드네요.
생각하는 렌즈는 사무엘이나 오이 정도 생각하고,,,쩜사(이건 옆그레이드? 아님 다운?? 화사한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요..)도 대안을 두고 있습니다.
위 세 렌즈 모두 짧지만 사용 경험은 있지만 당시 느낌의 기억이 잘 안나네요..
커가는 아이들이라 활동적이긴 하나 정적인 사진을 보다 많이 찍는 경우가 많네요.
사무방을 보내고 상기 렌즈군을 다시 영입하는 게 결과적으로 이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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