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쥬스~아직 아가가 엄마 뱃속에 있는 입장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멘트를 달기에는 입장이 좀 부족하지만요..
아이들 바깥에서 많이 담으시는거라면은 망원 줌렌즈 계열도 좋은거 같아요.
실내컷이 훨씬 많으시다면 이사벨이나 사무엘 중에서의 선택이 좋은거 같구요.
사무엘2가 아직은 루머인데다, 출시가 되면 가격이 아직은 그리 착할거 같지는 않아서 사무엘 중고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시는게 제일 무난하지 않나싶어요.
사무방도 좋은 선택지일거 같구요.2015-07-23 17:55
어르미제 아들이 16개월에 들어왔는데.. 광각으로는 12미리까지 써봤는데, 망원으로는 85미리를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원래 풍경과 공연 촬영 이외엔 망원을 거의 안쓰기도 하지만, 피사체와 친근하면 할수록 저는 광각으로 가게 되더군요.
실제로는 35미리로 거의 다 찍습니다. 35mm가 8할 가량.2015-07-23 18:04
탈퇴한 회원보유장비가 6D카메라와 사무방 하나인가요?
표준줌-렌즈나,, 초점거리 35mm 미만의 렌즈 화각 경험이 없으시면 광각은 많이 어렵던데요. (물론 제 경험상 ㄷㄷ)
제 취향은 광각은 왜곡과, 덜어내기(빼기)가 너무 어려워져서..
무튼,,
사무방 화각이 불편한게 아니고,
렌즈추가가 아닌 팔고 기변이라면.. 저는 글쎄요.... ㄷㄷ
24mm 화각은 놀랍긴 하더군요.
[6D]정우아빠[풋풋]네..현재는 사무방 하나 쓰고 있습니다. 망원은 가지고 있다가 렌즈 기변을 위해 지금 판매한 상태구요..
여러개를 쓰기보다 하나라도 좋은거 쓰자 싶어서 그러고 있네요ㅎㅎ
50mm이상을 주로 써와서 처음엔 35mm가 넓고 좀 어색했는데...찍다보니 또 적응은 되더라구요..
근데 그것보다 더 넓은 렌즈라...
예전 신계륵 쓰면서 24mm는 경험해봤는데...지금도 한번씩 보면 24mm로 찍은게 왜곡이 있어서 그런지 나름 매력은 있더라구요..2015-07-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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