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고민 많이 하다가 탐아빠를 샀는데
생각보다 무덤덤해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백통은 아닐지라도 나름 꿈의 렌즈였는데;;
주말에 들고 다니다가 손목에 염증생길것 같아서 다시 제습함에 고이 모셔두게 되었네요. ㅜㅜ
내 인생의 마지막 사진/영상 장비 지름일 것이라고 스스로에게나 와이프한테 호언장담했는데
일주일이 지나자, 이제는 전에는 생각도 안했던 액션캠이 땡기네요. ㅎㅎ;
참 끝이 없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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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MK3]공포유령
하...여자친구 만나기 전에 사뒀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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