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기다리기 지루해서 측정해 봤는데요
뭐 아주 정확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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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중복되는별명]그렇지 않습니다. 그 통계들의 근거가 되는 논문 등이 당시 시대상의 잘못된 패러다임에 따라 만들어진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짜게 먹으면 안 좋다거나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등의 과도한 패러다임을 만들어 적용을 해 만들어진 게 말씀하신 가이드라인 중 상당수잖아요.
중복되는별명
[goldenbug]모든 의학논문이 맞다는게 아닙니다.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고요. 다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탈퇴한 회원
[중복되는별명]최근에 들은 이야기로는....(전 의사가 아니다보니 논문 같은 걸 볼 환경이 안 되죠. 능력도 안 되고...ㅜㅜ)
탈퇴한 회원
[]논문이나 전문자료를 본다고 제가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전공용어 투성이일 텐데요. ^^;;;
중복되는별명
[goldenbug]JNC-8 가이드라인은 구글링하면 공짜링크가 수두룩합니다. 미국심장협회 AHA, 영국 무상의료 BHS 등에도 자료는 많아요.
탈퇴한 회원
[중복되는별명]먼저 전문자료는 제가 본다고 내용을 알 수 있는 게 아닐 테니 포기합니다. 제가 봐봤자 전공용어가 빡빡한 걸 이해할 수나 있겠어요? ^^;
중복되는별명
[goldenbug]위에 말씀드린 이유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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