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인권을 찾아 흑인로써 미국 정부를 정식으로 고소한 흑인 아줌마와 남편.
다음번 20불짜리 지폐의 얼굴 주인공. 헤릿 텊맨 (Harriet Tub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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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사진을 먼저 보면서 흑인인지 백인인지 헷갈렸습니다. 그분들 본래 생김새 그대로인지 작가의 의도가 들어갔는지 궁금해졌어요. 마치 백인이 되어버린 예수의 초상처럼요.
2016-05-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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