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니님의 응원에 힘입어 여행기 4편을 올립니다.
별로 좋은 반응은 없지만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신것 같아...
같이 공유해 봅니다.
저 역시도 처음가본 곳이라 생소하고, 신기했습니다.


여행하면 역시 음식을 빼놓을수 없죠.... 그래~~~~~~~서.  몇장 올립니다.
지~~~가요.......  음식 사진은 잘 찍지를 못해서요....... 이해 바랍니다.....


술종류가 무쟈게 많더라고요.... 비싼술은 없네요....ㅎㅎ

참고로 세인트 루이스 로칼 맥주는~~~~~~~~~ 버드 와이저 입니다.



같은 식당에서 시킨 샌드위치
제 점수는 별 5개 만점에 ....두구 두구 두구..........별 3개 입니다.



파이 피자라고 그동네에서 쬐끔 유명하답니다.
피자빵이 옥수수로 만들었데요.... 고소하고, 새콤, 달콤 했습니다.
그 옆접시는 브라크리, 컬리 플라워, 당근을 불에다 구워나왔어요 .
조금 독득해서 제 점수는 별 4개.ㅎㅎ




센 이라는 타이식당 이었습니다. 여기도 적극 추천해서 가봤는데.....ㅍ
우리동네에서 먹던 음식보단..... 별루~~~~ 짜기만 했습니다.
아. 여기서 한가지 알려드릴건 제가 알기로는 미국은 중남부는 짜게, 맴게 먹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텐 별루.......ㅎㅎ
제 점수는........별 2개 줍니다





여기는 샌드위치 가게 입니다.
섶웨이 처럼 자기가 원하는데로 넣어서 먹을수 있는 옵숀이 있어요.
여기는 별 4개 줍니다.....




★ Mid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edmonds12